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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도 신차처럼 보증수리'···'엔카보증' 전년比 2배 성장

입력 2020.11.20. 10:54 댓글 0개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중고차 거래 플랫폼 엔카닷컴은 올해 '엔카보증' 서비스의 소비자 가입 건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배 가량 증가했다고 20일 밝혔다.

'엔카보증'은 딜러나 보험사를 통하지 않고 엔카가 100% 책임지는 보증수리 서비스다. 중고차 구매를 주저하게 되는 주된 이유인 '구매 후 차량 고장'에 대한 불안을 해소해줌으로써 소비자의 신뢰를 받아 2018년 출시 후부터 이용자 수가 꾸준히 증가해왔다. 신차보증이 끝난 중고차도 신차처럼 보증서비스에 가입할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엔카닷컴에 따르면 올해 1~10월 '엔카보증'의 이용 건수는 지난해 동기 대비 약 2배 증가했으며 보증 대상 차량 역시 약 2배 늘었다.

엔카보증이 흥행을 이어가며 엔카닷컴은 수입차에도 보증수리 서비스를 적용받을 수 있게 한 '엔카보증 수입차' 서비스를 시작했다.

'엔카보증 수입차' 서비스는 수입차 전문 프리미엄 정비 서비스 네트워크와의 협업, 보증기간과 범위에 따라 선택 가능한 다양한 서비스 구성, 페이백 서비스 제공 등으로 전문성, 실효성 등을 높여 출시 직후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박홍규 엔카닷컴 사업총괄본부장은 "'엔카보증'은 중고차도 신차처럼 보증수리가 가능해 소비자에게 꾸준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안심하고 중고차를 구매할 수 있도록 신뢰 서비스를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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