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곱게 물든 오색 단풍

입력 2020.11.08. 16:52 수정 2020.11.08. 16:54 댓글 0개

단풍 명소로 꼽히는 천년고찰 백양사 일대가 오색 단풍으로 곱게 붉게 물들었다.8일 장성군 북하면 백양사 약사암에서 바라본 백암산에 단풍과 물안개가 어우러져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더하고 있다.

임정옥기자 joi5605@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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