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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호우 피해 긴급 점검회의···이재민 긴급주거지원 논의

입력 2020.08.06. 16:04 댓글 0개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최근 집중호우로 서울·경기·충청 등에서 피해가 발생하고, 당분간 장마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역본부장이 참석하는 긴급 점검회의를 6일 개최했다.

LH는 이날 긴급회의를 통해 전국 14개 지역본부의 취약시설 대응현황과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공사현장에서의 토사유실이나 법면붕괴, 임대주택 침수예방을 위해 사전안전조치대책 등을 확인했다.

특히 토사유실이나 침수 등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호우 피해가 심각한 지역에 대해서는 지자체 요청 시 제공할 수 있는 이재민 긴급주거지원을 비롯해 구호키트 및 구호봉사활동 등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변창흠 LH 사장은 "이번 집중호우에 따른 주민피해를 줄이기 위해 건설현장과 임대주택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정부 및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재해에 대응할 것"이라며 "수해 피해지역에서 요청할 경우 즉시 제공할 수 있는 주민지원방안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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