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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신문 전국 첫 생활정보 8000호 발간

입력 2020.08.05. 10:20 댓글 0개
창간 30년…지역주민 정보불균형 해소 기여
[광주=뉴시스]구길용 기자 = SRB미디어그룹은 5일 사랑방신문이 전국 처음으로 지령 8000호 신문을 발행했다고 밝혔다. (사진=사랑방신문 제공). 2020.08.05. kykoo1@newsis.com

[광주=뉴시스] 구길용 기자 = 광주지역 생활정보신문인 사랑방신문이 전국 생활정보지 가운데 처음으로 지령 8000호를 발간했다.

SRB미디어그룹은 5일 창간 30주년을 맞는 사랑방신문이 지령 8000호 신문을 발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1990년 11월 창간 당시 8면 무료 신문으로 시작한 사랑방신문은 이날 부동산, 구인, 구직 등 다양한 정보를 담은 176면을 발행했다.

지난 2016년에는 최대 208면까지 발행하며 광주시민의 정보 불균형 해소를 위해 기여했다는 평가다.

사랑방신문은 모바일 기반의 종합 정보 플랫폼으로 발돋움해 현재 사랑방닷컴·사랑방 부동산·사랑방 잡·사랑방 카 등 전문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또 광주전남 대표 포털인 '사랑방 뉴스룸'은 일간신문, 통신 등에서 생산한 다양한 콘텐츠로, 사이트 개설 3년 만에 하루 최대 10만명, 평균 6만∼7만여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고 있다.

사랑방신문은 사랑의 공부방 만들기와 백신프로젝트, 빛고을 나눔장터, 부동산 세미나, 취업박람회 등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공헌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사랑방미디어 조경선 대표이사는 "지난 30년 간 사랑방신문은 광주시민들의 사랑으로 성장해왔다"며 "코로나19 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민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신속 정확히 전달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ykoo1@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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