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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한국판 뉴딜 포럼]참석해 주신 분
입력 2020.06.25. 15:50 댓글 0개[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뉴시스는 25일 서울 중구 소공동 플라자호텔 별관 그랜드볼룸에서 '한국판 뉴딜, 어떻게 실현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재계·학계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수흥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이 축사에 이어 특별강연,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유종일 KDI 국제정책대학원장은 강연에서 '한국판 뉴딜'이 나아가야 할 길을 제시했다. 그는 경제 출구전략을 세울 때 코로나19 이전으로 돌아가는 것(바운스 백)이 아니라 과거에 잘못된 점을 뜯어고쳐 앞으로 전진(바운스 포워드)하는 미래 지향적인 경제 회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포럼 주요 참석자 명단(무순)
◇축사·특별강연
▲KDI국제정책대학원 유종일 원장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김수흥 위원
◇임원·실장급
▲LG유플러스 강신구 실장 ▲SK증권 강훈 이사 ▲대한항공 권욱민 상무 ▲KB국민카드 김기엽 상무 ▲현대기아차 김도학 상무 ▲위니아딤채 김만석 이사 ▲미래에셋자산 운용 김범석 이사 ▲기술보증기금 김양기 부실장 ▲교보증권 김철우 실장 ▲SK텔레콤 김희섭 실장 ▲하이트진로 류준형 상무 ▲대우건설 박석훈 상무 ▲유안타증권 박승배 실장 ▲텐가 박영석 이사 ▲한화 박장우 상무 ▲KB국민카드 박진용 실장 ▲11번가 백창돈 실장 ▲바이오솔루션 변승재 이사 ▲LG화학 성환두 상무 ▲삼성전자 윤종덕 상무 ▲삼성전자 박효상 상무 ▲삼성전자 홍경선 상무 ▲대신증권 윤태림 실장 ▲하나금융투자 이동영 상무 ▲롯데지주 이병희 상무 ▲전국경제인연합회 이상윤 상무 ▲메리츠화재해상보험 이용혁 이사▲르노삼성자동차 이정국 상무 ▲효성 이정원 전무 ▲효성 이주한 상무 ▲SK이노베이션 임수길 전무 ▲대림산업 임희석 상무 ▲CJ그룹 정길근 부사장 ▲쌍용자동차 정무영 상무 ▲LG 정정욱 상무 ▲바이오솔루션 정지욱 전무 ▲대한상공회의소 조영준 실장 ▲효성 최영범 부사장 ▲KB증권 최인석 상무 ▲현대건설 한성호 전무 ▲LS 허영길 이사 ▲이마트 이달수 상무 ▲KB손해보험 이승재 전무 ▲대상 권용석 상무 ▲오리온 이영균 상무 ▲LG CNS 나영필 CHO ▲코오롱 김승일 부사장
◇팀장·부장·차장급
▲애경 경종욱 부장▲삼성전기 고성남 차장▲KEB하나은행 김강일 부장 ▲신한은행 김광재 부장 ▲SK이노베이션 김병도 부장 ▲삼성전자 김세훈 부장 ▲티몬 김소정 팀장 ▲미래에셋자산운용 김승규 팀장 ▲삼성SDS 김영지 차장 ▲전국경제인연합회 김용춘 팀장 ▲신한카드 김종혁 부장 ▲교원 김지수 팀장 ▲KB국민은행 김진영 부장 ▲KT 김치현 팀장 ▲KOTRA 김한승 차장 ▲SK 김형준 부장 ▲매일유업 노승수 팀장 ▲한국토지주택공사 문달웅 차장 ▲KB금융지주 문승철 부장 ▲현대해상화재보험 박대수 부장 ▲GS리테일 박도영 팀장 ▲현대건설 박원철 부장 ▲KB금융지주 박진영 부장 ▲스타벅스 박한조 파트장 ▲하나카드 배헌 부장 ▲GC녹십자셀 백창욱 부장 ▲키움증권 성혜정 팀장 ▲우리은행 손경운 팀장 ▲세븐일레븐 송노현 팀장 ▲아모레퍼시픽 신민호 팀장 ▲대림산업 신호철 팀장 ▲롯데주류 양문영 팀장 ▲제주항공 염승한 팀장 ▲한국지엠 염지연 팀장 ▲한샘 허정 팀장 ▲유유제약 윤호진 팀장 ▲현대해상화재보험 이병주 팀장 ▲롯데쇼핑 김문규 팀장 ▲한국수력원자력 이승엽 차장▲SK 이원형 부장 ▲신한은행 이유철 팀장 ▲KEB하나은행 이장경 차장 ▲SPC 이준택 부장 ▲공영홈쇼핑 임성철 과장 ▲KB증권 장기수 부장 ▲텐가 장지명 차장 ▲LG CNS 장혁 팀장 ▲KB국민은행 전인수 팀장 ▲GC녹십자셀 정미현 차장 ▲현대모비스 조계용 팀장 ▲하이투자증권 조성현 부장 ▲우리은행 조항래 팀장 ▲한국전력 지상훈 차장 ▲NH농협은행 차종인 부부장 ▲삼성SDI 창승우 부장 ▲오리온 최무송 팀장 ▲LG헬로비전 최수영 팀장 ▲효성 한창석 부장 ▲쿠팡 허준 팀장 ▲유한양행 홍현동 부장 ▲코웨이 김기호 부장 ▲대상 박준호 팀장 ▲SK텔레콤 원종록 팀장 ▲현대카드 김태형 팀장 ▲한화투자증권 김종술 팀장 ▲웅진 윤철중 팀장 ▲농심 윤성학 부장 ▲KT 박진우 차장 ▲인터파크 이상욱 팀장 ▲BGF리테일 유억권 팀장 ▲바이오일레븐 황훈 팀장
◎공감언론 뉴시스 march11@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광주·전남 1월 수신 감소···대출 중심 여신↑ 한국은행 광주·전남지역 금융기관의 1월 수신은 감소한 반면 대기업대출과 주택담보대출 등을 중심으로 여신 증가폭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수신은 금융기관이 고객으로부터 예금을 유치하는 영업활동이며, 여신은 기업체 등에 대출·보증·투자 등 신용을 제공하는 것을 의미한다.28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의 '2024년 1월 광주·전남지역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에 따르면 금융기관 수신은 전월대비 감소(+1조2천824억원→ -1조9천531억원)했다.예금은행 수신은 연말에 일시 유입된 법인자금 유출과 부가가치세 납부 등으로 감소(+1천202억원→ -1조 5천597억원)로 전환됐다.비은행예금취급기관 수신은 상호금융, 신탁회사 등을 중심으로 감소(+1조 1천622억원 → -3천934억원)했다.같은 기간 금융기관 여신은 지난달보다 증가폭이 확대(+2천237억원→ +3천200억원)됐다.예금은행 여신은 기업대출(-139억원 → +180억원)과 가계대출(+622억원 → +3천357억원)을 중심으로 증가폭이 커졌다.반면 비은행 예금취급기관 여신은 감소(+712억원→ -749억원)했다.상호금융(+1천725억원→ +435억원)의 증가폭이 축소된 가운데 신용협동조합(+271억원→ -541억원) 여신이 감소 전환됐으며 새마을금고(-1천86억원→ -1천206억원) 감소폭이 확대됐다.기업대출(+1천185억원→ +2천126억원)은 증가폭이 확대된 반면 가계대출(-196억원 → -2천540억원)은 감소폭이 커졌다.강승희기자 wlog@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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