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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프라이빗 전원생활' 윤슬의아침 수완4차 완판

입력 2020.05.15. 09:00 댓글 3개

도심 속 프라이빗 주거를 추구하는 광주 타운하우스 '윤슬의아침 수완4차 리더스카운티'가 완판됐다.

㈜윤슬개발은 도심 속 자연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타운하우스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윤슬의아침 수완4차 리더스카운티' 97세대의 분양을 마쳤다고 밝혔다.

윤슬의아침 수완4차 리더스카운티는 광주 광산구 수완동 212-1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타운하우스 단지다.

광산구 수완동 일대에 2015년부터 입주를 시작한 윤슬의아침 타운하우스는 1차 44세대, 2차 134세대, 3차 24세대 등 총 204세대가 입주해 있으며 이번 수완4차의 97세대는 광주 타운하우스 중 가장 큰 규모다.

수완4차 리더스카운티는 전용 84㎡ 5가지 타입으로 구성돼 있으며, 넓은 개별 정원과 1·2·3층 및 옥상까지 전층에 테라스를 배치한 단독세대다.

윤슬의아침 타운하우스는 다른 타운하우스들에 비해 넓은 동간 간격(22m 이상)을 확보해 사생활 침해 걱정을 줄였고, 넓은 정원과 층별 테라스로 활용도 높은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게 했다.

또 건물 외벽을 천연 대리석으로 마감해 단단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을 자랑한다.

윤슬의아침 수완4차 리더스카운티 주변에는 롯데마트, 아울렛, CGV, 수완병원 등이 있어 생활의 편의성을 더했다.

더불어 편리한 교통환경 또한 장점으로 산월 IC•제2순환도로를 이용하여 광주 전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며, 앞으로 지하철 2호선 개통으로 역세권 프리미엄도 누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두리기자=duriduri4@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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