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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영구임대주택 청년 입주 37가구 모집

입력 2020.02.18. 16:26 댓글 0개
우산동 우산빛여울채 리모델링 후 제공
【광주=뉴시스】광주시청 전경. 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 맹대환 기자 = 광주시는 광산구 우산동 우산빛여울채(옛 하남시영) 영구임대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참여할 청년활동가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부터 영구임대주택 장기 공실과 청년주거난을 동시에 해소하기 위해 영구임대주택 청년입주 사업을 추진했으며, 우산빛여울채 아파트에 13가구, 각화주공아파트에 20가구가 입주했다.

청년입주사업의 지속성을 강화하기 위해 광주시도시공사와 함께 우산빛여울채에 소규모 재생사업을 연계해 올해는 17일부터 26일까지 37가구를 모집한다.

입주 자격은 모집 공고일 기준 광주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만 39세 이하 무주택가구 구성원이다.

해당 가구의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 당 월평균 소득의 50%(3인 기준 270만원) 이하로 주민공동체 활동(월1회)과 청년입주자 회의(월1회)에 참여할 수 있는 청년이다.

시와 광주시도시공사는 청년들이 입주할 37가구의 리모델링과 필요한 가전제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입주 희망자는 시 홈페이지의 모집 공고를 참고해 광주시도시공사 1층 고객행복센터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입주자는 신청자의 입주자격을 확인하고 사업설명회를 추진한 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지난해 입주한 청년들은 상가 공실의 커뮤니티 공간을 활용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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