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4천500% 성장' ㈜에스이에너지 장관상 수상

입력 2019.12.12. 19:16 수정 2019.12.12. 19:16 댓글 0개
광주·전남중기청, 창업보육인의 밤
창업보육센터 성과 및 정보 공유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12일 목포에서 '2019년 광주·전남·제주지역 창업보육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문환)은 12일 목포에서 지난 1년간의 사업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2019년 광주·전남·제주지역 창업보육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창업 유공자 및 우수기업에 대한 포상과 우리 지역 우수 창업보육센터의 운영성과를 공유하고, 창업지원기관과 입주기업 및 예비창업자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광주·전남·제주지역 29개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중 신기술 창업 우수 기업 4개사와 창업보육 유공자 4명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도 열렸다.

호남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인 ㈜에스이에너지(대표 김형선)는 태양광 발전소와 ESS(Energy Storage System)를 개발한 친환경 에너지 전문업체로, 창업 원년 대비 4천500%의 꾸준한 매출성장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한국광기술원 창업보육센터 임주동 매니저는 지역의 열악한 여건에도 창업생태계 조성과 입주기업 경쟁력 제고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지엔아이씨티 이승건 대표와 전남생물산업진흥원 장소영 매니저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받았다.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상은 ㈜SOD 문미라 대표를 비롯해 ㈜아이콘 박철민 대표, 조선대 오누리 매니저, 동강대학교 이아름 매니저에게 돌아갔다.

김문환 청장은 "초기 창업자를 발굴하는 것만큼 단계별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기술과 아이디어는 있으나 창업여건이 취약하여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창업자들은 창업보육센터에서 성공적인 창업에 도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삼섭기자 seobi@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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