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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사업보고서 중요사항 거짓기재한 '셀루메드' 14억 과징금

입력 2019.12.04. 17:55 댓글 0개
금융위, 셀루메드 검찰통보 등 조치는 이미 지난달 의결

[서울=뉴시스] 최선윤 기자 = 금융위원회는 4일 제21차 회의에서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셀루메드에 대해 14억329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의결했다.

금융위에 따르면 셀루메드는 사업보고서의 중요사항을 거짓으로 기재했다.

또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생산업체로부터 완납받지 못한 EMS 제품 30대를 매출로 인식함으로써 매출액과 매출원가를 과대계상했다.

아울러 대손충당금은 과소계상하고, 개발비는 과대계상했다. 소액공모 공시서류를 거짓기재하고, 외부감사를 방해한 사실도 드러났다.

한편, 금융위는 셀루메드에 대한 감사인지정과 검찰통보 등의 조치는 지난달 13일 제20차 증권선물위원회에서 이미 의결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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