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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해외 할랄인증 및 현지실사 동향 공유

입력 2019.11.18. 10:35 댓글 0개
주요 수출국 식품안전규제 설명회 개최
【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2019 FINA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11일 오전 광주 광산구 선수촌식당에서 한 외국인 선수단이 할랄음식을 배식받아 식사를 하고 있다. 2019.07.11. wisdom21@newsis.com(뉴시스 DB)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과 함께 오는 21일 코엑스(서울 삼성동)에서 국내 식품수출업체 대상 ‘주요 수출국 식품안전규제 설명회’를 연다.

이번 설명회는 인도네시아, 미국 등 주요 식품 수출국의 할랄인증, 해외현지실사 등의 최신 규제동향을 공유해 수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 주요내용은 ▲인도네시아 할랄인증법 시행 및 정책동향 ▲말레이시아 할랄인증 동향 ▲미국 등 수입국의 국내 현지실사 현황 및 대응 방안 ▲미국의 수산물 HACCP 기준과 수출시 유의사항 ▲저산성식품(LACF) 규정 및 적용 실무 등이다.

특히 인도네시아의 할랄인증법 시행(10월17일)으로 아시아 할랄시장 진출에 어려움이 예상됨에 따라 인도네시아 할랄 평가기관의 르뽐 무이 위원장을 초청해 상세 동향을 직접 듣고 물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미국 및 인도네시아 등에 식품을 수출하거나 수출을 희망하는 기업, 그 밖에 식품 수출·입 관련 규제에 대해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songyj@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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