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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날씨]비온뒤 기온 급강하···19~20일 영하권

입력 2019.11.16. 09:51 댓글 0개
18일 낮부터 기온 하강…19~20일 추위
구름 많을 듯…19일 충남·전라 서해안 비

【서울=뉴시스】심동준 기자 = 다음주(11월18~24일)는 기온이 떨어지면서 추위가 찾아오는 변화가 큰 날씨를 보이겠다. 특히 19~20일은 영하권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16일 "18일 새벽이나 아침께 까지 다소 많은 비가 오다가 낮부터 기온이 큰 폭으로 내려가겠다"며 "19~20일에는 영하권으로 기온이 내려가 추워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기온은 19~20일은 평년(최저 -4~6도, 최고 7~15도)보다 낮고 그 밖의 날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주요 지역의 최저 기온은 서울 -4~5도, 인천 -2~7도, 춘천 -6~4도, 대전 -3~6도, 광주 2~8도, 대구 -2~7도, 부산 3~10도 등으로 관측된다.

최고 기온은 서울 4~13도, 인천 5~13도, 춘천 5~13도, 대전 7~16도, 광주 9~17도, 대구 8~15도, 부산 11~18도 등으로 예상된다.

다음주 대부분 날들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이 많겠다.

19일에는 찬 대륙 고기압의 영향으로 충남, 전라도 서해안을 중심으로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24일에는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 영동과 제주도에 비가 내리겠다.

강수량은 평년(1~3㎜)보다 적겠으나 전라도와 충남, 강원 영동, 제주도는 비슷하겠다.

s.won@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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