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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총선 디자인 워크샵' 개최···공천 방향 논의

입력 2019.11.14. 07:10 댓글 0개
디자이너 클럽 및 원외 당협위원장 등 참가
【서울=뉴시스】김명원 기자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지난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자유한국당 회의실에서 열린 총선기획단 임명장 수여식 및 1차 회의에서 박맹우 기획단장 등 기획단과 파이팅을 하고 있다. 이날 자유한국당은 박맹우 자유한국당 사무총장을 단장으로, 총괄팀장인 이진복 의원과 전략기획부총장인 추경호 의원(간사), 박덕흠, 홍철호, 김선동, 박완수, 이만희, 이양수, 전희경 의원, 원영섭 조직부총장, 김우석 당 대표 상근특보 등 12명의 총선기획단을 출범했다. 2019.11.04. kmx1105@newsis.com

【서울=뉴시스】김지은 기자 = 자유한국당이 14일 '2020 총선 디자인 워크샵'을 열고 공천의 큰 방향에 대해 원외 당협위원장 등의 피드백을 받고 논의하는 자리를 갖는다.

한국당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워크샵을 진행한다. 이날 워크샵에는 각 15명씩 구성된 우맘('우먼'과 '맘'의 합성어) 디자이너 클럽, 2030 희망 디자이너 클럽 등이 함께해 총선기획단 협의를 함께할 예정이다.

'세상을 바꾸는 100분'의 주제로 진행되는 1부에서는 90년대생들과 30대 청년, '우맘'들의 3분 스피치 등이 이뤄지며 이에 대해 자유한국당 총선기획단 측에서 피드백을 전할 계획이다.

이어 2부에서는 강요식 서울 구로 당협위원장, 이행숙 인천 서구 당협위원장, 김범수 경기 용인 당협위원장이 '이기는 공천을 위한 제언'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진다.

신상진 신정치혁신특위 위원장이 공천 혁신안을 발표하며 공천과 관련된 '총선 준비 전략 특강'과 토론 등도 이어질 예정이다.

앞서 박맹우 사무총장은 "이번 총선에 가장 중요한 공천에 대해서 '3고 공천'으로 정리했다"며 "낡은 것을 버리'고', 국민 눈높이에 맞추'고', 희망을 향하'고' 이렇게 3고 공천을 준비했으며 그에 따라 인선을 완료한 디자이너 클럽 두 개에서 워크샵을 통해 아이템을 발표하고 공론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박 사무총장은 워크샵에 참여할 디자이너 클럽에 대해서도 "유능하고 참신한 분들을 모셨다"며 "향후 당이 새로워지고 젊어지는 데 크게 역할을 하실 것으로 보고 잘 양성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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