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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의 맛볼까]겨울이라 먹어도 좋은, 아니 먹어야 할···②더플레이스

입력 2019.11.10. 11:41 댓글 0개
【서울=뉴시스】CJ푸드빌 '더플레이스'의 스테이크 메뉴

지난 8일은 24절기 중 하나인 '입동'(立冬)이었다. 그렇다. 이제 가을은 한 잎 두 잎 떨어지고, 겨울이 한 송이 두 송이 내리기 시작한다.

북풍한설이 다가오는 것을 몸이 먼저 느껴서일까.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절실해지고 있다. 연말마저 점점 가까워지니 이런저런 모임 예고장마저 쏟아진다. 대뜸 걱정되는 것이 지난여름부터 애써 가꾸고 만들어놓은 '몸'이다.

그렇다고 부담을 갖지는 말자. 두껍고 긴 옷 속으로 몸이 숨을 수 있는 계절이 아닌가. 긴 겨울을 건강히 이겨낼 수 있도록 맛있고 영양가 높은 음식을 마음껏 먹자. 다이어트는 꽃향기가 바람에 실려 올 무렵 다시 돌입해도 늦지 않다.

다음은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요즘 주목할 만한 외식 브랜드 신메뉴 또는 프로모션이다.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CJ푸드빌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브랜드 '더플레이스'가 연말 시즌 각종 모임을 겨냥해 '이탈리안 파티 스테이크의 시작'이라는 콘셉트로 다채로운 스테이크 메뉴를 선보인다.

대표 메뉴는 '딸리아따 디 만조'다. 이탈리아어로 '딸리아따'(Tagliata)는 '먹음직스럽게 커팅한'을, '만조'(Manzo)는 '소고기'를 각각 의미한다. 이름처럼 이 메뉴는 채끝등심이 큼직한 크기(350g)로 나와 파티를 여는 데 제격이다. 그라나파다노, 모차렐라, 페코리노 등 치즈 3종을 녹인 다음 감자를 섞어 만든 부드러운 소스를 부어내 스테이크를 더욱 특별하게 즐길 수 있게 한다.

'만조&감베로니'는 채끝등심 스테이크와 이탈리안 드레싱 '그레몰라타'를 곁들인 고소한 새우 등으로 구성한다.

'만조&리코타'는 채끝등심 또는 안심(택1)과 함께 매일 직접 만든 리코타 치즈 크림, 허브 매시트포테이토, 두 가지 버섯 등이 제공된다.

'세트 메뉴'도 있다. 정상가보다 15% 이상 저렴하다.

'세트 A'(2인)는 만조 스테이크, 파스타, 블랙 모짜볼, 에이드 2잔 등으로 구성한다.

'세트 B'(3~4인)는 딸리아따 디 만조, 피자, 파스타, 에이드 3잔 등으로 구성한다.

두 세트 모두 일정 금액 추가 시 에이드를 하우스 와인으로 교체할 수 있다.

더플레이스 관계자는 "대중화한 피자, 파스타 외에도 또 다른 이탈리아 대표 음식인 스테이크 메뉴를 강화했다"며 "가족, 연인, 지인들과 함께 더플레이스에서 풍성한 연말 파티를 즐겨보라"고 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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