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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의 맛볼까]겨울이라 먹어도 좋은, 아니 먹어야 할···①핏제리아 꼬또

입력 2019.11.10. 11:40 댓글 0개
【서울=뉴시스】핏제리아 꼬또의 신메뉴 5종

지난 8일은 24절기 중 하나인 '입동'(立冬)이었다. 그렇다. 이제 가을은 한 잎 두 잎 떨어지고, 겨울이 한 송이 두 송이 내리기 시작한다.

북풍한설이 다가오는 것을 몸이 먼저 느껴서일까.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절실해지고 있다. 연말마저 점점 가까워지니 이런저런 모임 예고장마저 쏟아진다. 대뜸 걱정되는 것이 지난여름부터 애써 가꾸고 만들어놓은 '몸'이다.

그렇다고 부담을 갖지는 말자. 두껍고 긴 옷 속으로 몸이 숨을 수 있는 계절이 아닌가. 긴 겨울을 건강히 이겨낼 수 있도록 맛있고 영양가 높은 음식을 마음껏 먹자. 다이어트는 꽃향기가 바람에 실려 올 무렵 다시 돌입해도 늦지 않다.

다음은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요즘 주목할 만한 외식 브랜드 신메뉴다.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외식 전문 기업 SG다인힐이 운영하는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지하 1층 화덕피자 브랜드 '핏제리아 꼬또'는 피자, 샐러드, 파스타 등 신메뉴 5종을 최근 출시했다.

대추야자를 비롯해 옥수수, 게살 등 제철 재료로 만들어져 맛은 물론 건강까지 챙기는 메뉴들이다.

먼저 좋은 기운을 머금은 재료를 한데 모아 건강함을 느낄 수 있게 한 '블루치즈, 대추야자, 옥수수 피자'(2만3000원)을 비롯해 몸속 독소 제거에 탁월한 아티초크와 타우린이 풍부한 게살이 만난 '게살&아티초크 피자'(2만8000원), 고소한 부라타 치즈와 싱싱한 바질이 함께하는 '부라타 치즈 피자'(2만7000원) 등 피자 3종을 내놓는다.

또한 꽃상추와 이탈리아 전통 햄이 어우러진 '엔다이브 프로슈토 샐러드'(1만9000원), 문어의 쫄깃함이 일품인 '문어 링귀니 파스타'(2만4000원) 등도 준비한다.

다인힐 관계자는 "제철 재료로 만드는 음식은 건강에도 좋고 그 맛도 다른 때와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훌륭하다"며 "다인힐 연구개발팀은 항상 건강과 맛을 모두 잡을 수 있는 메뉴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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