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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전문분야 맞춤형 수시채용 실시

입력 2019.11.07. 15:40 댓글 0개

【서울=뉴시스】조현아 기자 = 신한은행은 전문 분야 비스포크(Bespoke·맞춤형) 수시채용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비스포크 채용은 업무를 잘 아는 현업 부서에 채용 권한을 위임해 인력을 뽑도록 한 것이다. 선발 인력은 지원부서의 직무교육을 받은 뒤 즉시 현업에 배치된다. 이는 업무에 필요한 인재를 적시에 채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진옥동 행장의 의지가 반영됐다는 설명이다.

분야는 ▲IB(투자금융) ▲IB(부동산·프로젝트금융) ▲증권운용 ▲금융공학(FX·파생) ▲리스크 모델링 ▲디지털 기획 ▲퇴직연금 보험계리사 등 7개다. 채용을 위한 새로운 전형도 마련됐다. 현업 부서 차·과장급 실무자가 지원자를 평가하는 '특화프로그램', 부부장급 이상 관리자와 인사부 채용 담당자가 직무 역량을 검증하는 '전문연략명접' 등이다. 서류 접수는 이날부터 19일까지 신한은행 홈페이지에서 이뤄진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업의 특성에 맞는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채용 방식의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며 "본인이 지원하는 분야의 직무 내용과 우대 조건 등을 명확히 파악하고 소신있게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hacho@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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