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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4분기 광주 2010세대 등 재개발·재건축 분양 봇물

입력 2019.10.18. 10:02 댓글 0개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올해 4분기(10~12월) 전국 33개 시군구에서 재개발, 재건축 아파트 2만4163세대가 일반 분양에 나선다.

18일 부동산114가 집계한 4분기 재개발·재건축 일반물량은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이 15곳 7887세대로 ▲서울 7곳 2095세대 ▲경기 6곳 3902세대 ▲인천2곳 1890세대 등이다.

또 ▲부산 6곳 5707세대 ▲대구 3곳 2330세대 ▲광주 2곳 2010세대 ▲대전 2곳 2156세대 ▲울산 1곳 1641세대 ▲강원 1곳 660세대 ▲경남 2곳 727세대 ▲전북 1곳 1045세대 등도 분양에 나설 채비를 하고 있다

분양 업계 관계자는 "정부의 강력한 규제로 재개발, 재건축 사업이 진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지만, 이달 정부가 관리처분 인가를 받은 재건축, 재개발 단지에 대해서는 분양가 상한제 적용을 6개월간 유예해주기로 하면서 관리처분 인가를 받은 단지들은 입주자 모집공고를 내기 위해 사업에 더욱 속도를 낼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재개발, 재건축 등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새 아파트는 기본으로 갖춰진 생활 인프라가 탄탄해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는데다 정주여건이 개선됨에 따라 높은 미래가치도 기대할 수 있다"며 "사업지가 구도심인 만큼 노후주택 비율도 높아 갈아타기 수요가 풍부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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