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11월2일 무등산 정상개방···오늘부터 예약접수

입력 2019.10.13. 07:49 댓글 1개
서석대~군부대 정문 0.9㎞ 구간··· 총 7천명 한정
15일 5천명 인터넷 탐방예약··· 당일 현장 2천명
'나만의 茶' 이벤트·안전극장 등 이벤트도
무등산 정상이 개방된 27일 탐방객들이 단풍이 물들어가는 산속을 내려가고 있다. 사진=뉴시스DB

국립공원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가 오는 11월 2일 무등산 정상을 개방한다. 올해 마지막 행사로 서석대에서 군부대 정문까지 0.9㎞ 구간이다.

총 7천명을 한정으로 하며 15일부터 시작되는 인터넷 탐방예약을 통해 5천명을 확정한다. 

13일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에 따르면 11월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무등산 정상을 일반에 개방한다. 무등산사무소 측은 매년 봄과 가을 각 1차례씩 정상을 개방하고 있다. 

탐방인원은 7천명이다. 오는 15일 오전 10시부터 국립공원공단 예약통합시스템을 통해 5천명 선착순 신청을 받는다. 사전 인터넷 예약자에게는 무등산 홍보물이 제공된다. 

인터넷 이용 불편자를 위해 정상 개방 당일 현장에서 2천명 접수도 실시한다. 

사전 예약자들은 개방 당일 목교와 장불재에서 신분증 확인 후 손목밴드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특히 올해는 환경보전을 위한 서약과 나만의 茶를 직접 만들어 마실 수 있는 기회와 안전사고 등을 담은 재난안전극장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관계자는 "무등산국립공원 탐방객들이 자원 보존과 건전한 탐방문화 정착에 노력해 달라"며 "특히 일회용품 사용 최소화를 위해 개인용품 지참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립공원공단 예약통합시스템 홈페이지 및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무등산국립공원 동부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주현정기자 doit85@srb.co.kr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srb7@hanmail.net전화 062-510-115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사랑방미디어'

일반 주요뉴스
댓글1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