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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하면 전남···'톱20'에 오른 전남 축제는?

입력 2019.10.08. 15:33 댓글 0개
【함평=뉴시스】맹대환 기자 = 제21회 함평나비대축제 개막을 하루 앞둔 25일 전남 함평군 함평엑스포공원에서 봄나들이 나온 어린이들이 각양각색의 꽃을 구경하고 있다. 나비대축제는 '나비와 함께하는 봄날의 여행'이란 주제로 오는 26일부터 5월6일까지 열린다. 2019.04.25 (사진=함평군 제공)mdhnews@newsis.com

【무안=뉴시스】배상현 기자 = 전남지역 4개 축제가 전국 축제 'TOP 20'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전남도에 따르면 여행 전문 리서치 기관인 컨슈머인사이트의 2018~2019 지역축제 종합만족도 조사 결과 전국 TOP 20에 함평나비대축제(1위), 순천만갈대축제(3위), 곡성세계장미축제(4위), 담양대나무축제(17위)가 이름을 올렸다.

함평나비대축제는 축제 콘텐츠 부문 전 항목에서 최상위권을 차지하며 방문객들에게 최고 평가를 받았다.

순천만갈대축제는 2년 연속 3위로 유일하게 최상위권을 지켰다.

곡성세계장미축제와 담양대나무축제 또한 축제 콘텐츠 부문과 축제 환경 부문에서 골고루 좋은 평가를 받으며 상위권에 자리했다.

윤진호 전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지역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다양한 관광산업 분야 역량이 결집돼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지속발전 가능한 관광 콘텐츠 발굴·육성과 관광 산업화를 통해 ‘블루 투어’ 가치를 구현하고, 6000만 관광객을 조기 달성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지역축제 종합만족도 조사 결과는 2018년 6월부터 2019년 5월까지 2018년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전국 886개의 축제 가운데 방문 경험이 있는 응답자가 60사례 이상인 57개 축제를 비교·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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