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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관석 "LH 공급아파트 하자 민원, 2년간 1만8000여건"

입력 2019.10.04. 15:18 댓글 0개
"시공 품질 관리 위해 시공사 책임 강화 방안 마련해야"
【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더불어민주당 윤관석 의원. 2018.11.06.since1999@newsis.com

【서울=뉴시스】박영환 기자 = 지난 2년 동안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급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하자민원 건수가 1만8000여 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윤관석 의원(인천 남동을)이 LH에서 제출받은 '연도별 하자민원 발생현황'자료에 따르면, LH가 공급한 아파트에서 2017년과 2018년 각각 1만399건, 7412건의 하자민원이 발생했다.

공종별 주요하자는 오배수가 5071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타일하자가 4378건, 도배하자가 3988건, 위생기구하자가 2721건 순이었다.

주택 유형별로는 공공분양, 공공임대에서 하자 발생 건수나 빈도가 가장 높았다. 연도별 호당 평균 하자건수는 2015년 0.24건에서 2018년 0.15건으로 줄었다. 하지만 6대 주요 하자발생 공종 하자는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상황이라고 윤 의원은 전했다.

윤 의원은 "전반적인 하자 발생 건수는 줄었지만, 하자가 빈발한 공종은 여전하다"며 "시공 품질 관리를 위해 시공사의 책임성을 강화하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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