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광산구 청년 일자리 페스티벌

입력 2019.09.26. 18:46 수정 2019.09.26. 18:47 댓글 0개

26일 호남대학교 잔디운동장에서 김삼호 광산구청장과 박상철 호남대 총장, 주요 내빈, 학생 등이 참석 가운데 구인·구직과의 교량역할을 하는 '제2회 광산구 청년 일자리 페스티벌'이 열렸다. 'HIGH FIVE JOB(하이 파이브 잡)'을 구호로 내건 이번 행사에는 60여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 면접, 취·창업 지원 컨설팅 등을 하고 있다.

오세옥기자 dkoso@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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