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LH 광주·전남본부, 영암·무안권 비축토지 매각

입력 2019.09.26. 14:19 수정 2019.09.26. 14:43 댓글 0개
자연녹지·일반 주거지 등 총 10만2천㎥

한국토지주택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본부장 백인철)는 영암·무안권 비축토지 총 20필지, 10만2천㎡(60억원)를 오는 10월 21일 입찰 방식으로 매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토지들은 LH가 개인이나 기업 등으로부터 매입한 비축토지로 영암군내 자연녹지지역 토지, 무안군내 일반주거지역 토지들이다. 영암군 소재 자연녹지지역내 토지들은 대불산단 인근 삼호읍 난전리 561 일대로 염전, 잡종지, 임야 등 12필지로 매각예정가격은 1억300만원~7억5천300만원이며 3.3㎥당 15만원선이다.

해당 토지들 인근에 영암·해남 기업도시 솔라시도 삼호지구가 추진중이며 현재는 골프장이 조성중에 있다.

무안군 소재 토지들은 일로읍 월암리 일반주거지역내 잡종지, 전 7필지와 자연녹지지역 1필지로 서로 연접하고 있어 일괄로 매각한다. 매각 예정가격은 20억원이며 3.3㎥당 41만원이다. 대상 토지들은 일부 도시계획도로에 저촉을 받지만 일로읍 소재지 인근에 위치해 소규모 주택 건설부지로 활용해 볼 수 있다.

대상 토지들은 매매 예정가격 이상 최고가격 입찰자를 공급대상자로 결정하는 입찰 방식으로 공급되며, 입찰 신청 접수는 10월 21일 오전 10시~ 오후 4시, 입찰은 10월 23일, 계약 체결은 10월 28~ 29일이다.

이번에 팔리지 않는 토지는 11월 4일 선착순 수의계약으로 공급된다. 박석호기자 haitai2000@srb.co.kr

#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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