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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마산병원-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결핵치료제 개발 추진

입력 2019.09.25. 06:00 댓글 0개
24일 결핵 치료제 및 의료기기 개발 MOU
【세종=뉴시스】국립마산병원 음압격리 임상연구 병동. (사진=국립마산병원 제공)

【세종=뉴시스】임재희 기자 = 국립마산병원과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지난 24일 '결핵치료제, 의료기기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최신 바이오기술과 현장임상경험을 접목한 결핵신약, 의료기기 개발을 목표로 바이오신약 후보물질 발굴, 연구인력 교류, 국가결핵병원을 활용한 신약임상시험 등을 함께 진행한다.

다제내성 결핵(2개 이상 항결핵제에 내성을 가지는 결핵) 치료 전문기관인 국립마산병원은 500억원의 예산을 들여 새롭게 354개의 병상(격리병동, 임상연구병동 포함)과 생물안전 3등급(BL3) 실험실 등을 신축, 환자와 의료진 간 이동구역을 분리한다.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국제 수준의 우수인력과 첨단장비, 보건의료산업의 사업화 지원시스템을 갖추고 '차세대 바이오헬스 산업의 글로벌 경영(비즈니스) 혁신리더'를 목표로 한다.

limj@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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