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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소식]'동강대 임상병리학과, 4년제 학위제' 등

입력 2019.09.23. 15:02 댓글 0개
동강대학교

【광주=뉴시스】송창헌 기자 = 동강대 임상병리학과(학과장 이선경)가 교육부로부터 3년제 임상병리과를 졸업한 전문학사자들이 4년제 학사학위를 받을 수 있는 전공심화과정 신규 지정 인가를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은 전문대를 졸업한 전문학사자들이 실무와 연계된 직업심화교육을 받고 계속 교육을 통해 평생학습을 구현할 수 있도록 학사학위를 인정하는 제도다.

이에 따라 동강대는 올 입시를 통해 3년제 임상병리과 졸업자과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내년 4학년 야간 2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학생들은 4년제 대학과 동일한 학사학위를 취득하고 졸업 후 대학원 진학 등도 가능하다.

한편 동강대 임상병리과는 올해초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주관하는 '국제개발협력 이해 증진사업' 교육기관으로 선정돼 보건 분야 국제개발협력 전문가를 키우고 있다.

광주대학교

◇광주대, 외국인 유학생 '튜터링'

광주대 국제교육원이 외국인 유학생의 언어능력 향상과 한국 문화 적응 등을 위해 외국인 유학생 튜터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튜터링은 튜터(한국 재학생)와 도움을 받는 튜티(외국인 유학생)가 서로 친밀한 관계형성을 통해 학업 향상과 문화적응 등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광주대는 외국인 유학생의 학교생활 길라잡이를 지원해주고, 내국인 학생과 외국인 학생과의 상호교류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학혁신지원사업 국제화 역량강화 프로그램의 하나로 펼쳐지는 외국인 유학생 튜터링 프로그램은 10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 시행되며 20개팀 총 60명(튜터 20명·튜티 40명)이 참여한다.

튜터링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은 문화활동 체험과 어학 공부, 대학 생활 노하우 전수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광주대 국제교육원은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K팝 경연대회와 명절 위안잔치, 문화체험, 도전 골든벨 대회 등 한국 문화 조기 적응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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