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광주에는 얼마나 많은 사람이?

입력 2019.09.17. 15:09 댓글 3개

광주 사람들의 인구분포는 어떻게 되고 어떤 연령이 가장 많을까.

인구주택총조사로 광주의 현주소를 알아봤다.



◇광주 총 인구분포

통계청이 발표한 '2018 인구주택 총조사' 인구부문 전수집계 결과에 따르면 광주 총 인구는 149만92명(100%)으로 나타났다.

광주 총 인구의 146만259명(98%)이 내국인으로 집계됐다. 그 중 남성은 74만1천728명(79.8%), 여성이 74만8천364명(50.2%)으로 남성에 비해 약 0.4% 더 많은 수치를 보였다.

외국인은 2만9천833명으로 광주 총 인구의 약 2%를 차지했다.

그 중 남성은 1만6천601명(55.6%), 여성은 1만3천232명(44.4%)으로 나타났다.


◇5개구 인구분포

광주 5개 구별로 보면 인구가 가장 많이 분포된 곳은 북구가 30.2%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으로 광산구가 28.2%를 차지했다. 이어 서구가 20.3%, 남구가 14.6%, 동구가 6.7% 순이었다.

동구는 9만9천870명(6.7%)으로 남성이 4만9천942명(50%), 여성이 4만9천928명(50%)로 나타났다.

서구의 인구는 30만2천189명(20.3%)으로 남성이 14만9천109명(49.3%), 여성이 15만3천80명(50.7%)다. 약 1.4% 차이를 보였다.

남구는 21만7천345명(14.6%), 남성 인구가 10만5천79명(48.3%), 여성은 11만2천266명(51.7%)으로 약 3.4% 차이로 여성 인구가 더 많은 수를 차지했다.

북구의 경우 총인구 45만23명(30.2%)으로 남성이 22만4천400명(49.9%), 여성이 22만5천623명(50.1%)로 나타났다.

광산구 총 인구는 42만665명(28.2%)으로 남성 21만3천198명(50.7%), 여성이 20만7천467명(49.3%)으로 집계됐다.


◇연령별 인구 구조

내국인 기준 연령별 인구 구조(내국인 기준)는 생산연령인구(15~64세)가 73%로 가장 많았고, 유소년인구(0~14세)가 14.1%, 고령인구(65세 이상)가 12.9%로 그 뒤를 이었다.

내국인 기준 광주 총 인구는 146만259명(100%)으로 남성이 72만5천127명(50%), 여성이 73만5천132명(50%)으로 집계됐다.

그 중 유소년인구는 20만5천436명(14.1%)으로 남성 10만6천145명(52%), 여성 9만9천318명(48%)으로 나타났다. 약 4% 가량 남성이 많은 수치다.

생산연령인구는 106만681명(73%)이다. 남성이 53만9천70명(51%), 여성이 52만7611명(49%)으로 약 2% 차이나는 수치다.

고령인구는 18만8천115명(12.9%), 남성이 7만9천912명(42%), 여성이 10만8천203명(58%)으로 큰 차이를 보였으며 여성이 약 16%가량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통계청은 2018년 11월1일 0시 기준, 전국 14개 기관 및 400여개 대학의 주민등록부, 외국인등록부 등 행정 자료를 활용해 통계를 집계했다.

주민등록부에는 유학생과 해외 취업자 등 해외 체류자가 포함됐다. 현장 조사 방식과는 결괏값에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뉴스룸=김경인 kyeongja@srb.co.kr·김누리 nurikim15@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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