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이번 주말부터 무등산에서도 도시락 배달

입력 2019.09.17. 10:02 댓글 1개
무등산보리굴비주먹과 무등정식. 사진=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이번 주말부터 무등산에서 친환경 도시락을 배달시켜 먹을 수 있다.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는 21일부터 도시락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탐방로 입구까지 도시락을 배달해주는 것이다.

메뉴는 남도한정식으로 채워진 ‘무등정식’과 떡갈비와 보리굴비가 든 ‘무등보리굴비주먹밥’ 등 두종류다. 여기에 제철 채소와 과일까지 곁들였다.

주문은 카카오톡 ‘무등산 내 도시락을 부탁해’ 계정과 친구를 맺은 뒤 산행 하루 전 오후 4시까지 하면 된다.

요금은 1개당 8천원이며 계좌로 입금하면 된다. 4개부터 주문할 수 있으면 최대 수량은 100개다.

도시락 수령 장소는 증심탐방지원센터와 원효분소, 전남 화순 수만리탐방지원센터 등 3곳이다. 도시락을 먹은 뒤에는 빈 도시락통을 해당 장소에 반납해야 한다. 뉴스룸=김누리기자 knr8608@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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