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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 취업·창업 역량 강화···국책사업 잇달아 선정

입력 2017.06.19. 16:38 댓글 0개

광주대학교가 학생 창업과 취업 관련 국책 사업에 잇달아 선정돼 취업·창업 역량 강화에 나선다.

 광주대는 19일 교육부가 주관하는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링크플러스) 육성사업 대학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으로 광주대는 향후 5년간 교육부로부터 국비 75억원을 지원 받아 사회맞춤형 교육과정 강화와 학과 운영, 현장밀착형 교육인프라를 구축한다.

 광주대는 컴퓨터공학과와 건축학전공, 인테리어디자인학과가 사업에 참여해 산업체 수요 조사를 통한 사회맞춤형 학과 설계 및 약정 기업 발굴에 나선다.

 광주대는 이번 사업을 전담하는 팀을 운영해 학생과 약정기업의 만족도와 사업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광주대는 지난 3월에는 중소기업청의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매년 20억원 안팎의 사업비를 받아 재학생과 졸업생 창업, 지역 창업자 지원 등에 나서고 있다.

 지역 전략산업의 핵심 기술인 IT자동차·금형, 광융복합·신에너지, 에어가전·생활로봇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술융합형 스타 창업가 발굴에 집중하고 있다.

 김갑용 광주대 기획처장은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이어 링크플러스 사업까지 선정돼 학생들의 취업과 창업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데 대학이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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