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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침수 우려 하수시설 18곳 점검

입력 2017.06.19. 08:29 댓글 0개

광주시가 장마철 잦은 호우와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해 19일부터 이틀간 침수 예상지역 하수시설물을 집중 점검한다.
 
 점검 대상은 남구 무등시장 인근, 서구 서석고 주변 등 침수 예상지역 16곳과 남구 봉선동 등 위탁운영중인 임대형 민자투자사업 2개 지역이다.

 침수 예상지역에서는 빗물받이, 유입구와 맨홀 등 하수시설물 청소 상태, 배수 흐름을 막는 잔재물 등 침수 피해 유발요인을 살필 예정이다.

 임대형 민자투자사업 지역에서는 이와 함께 마대, 배수펌프 등 수방 자재 준비 상태 등 침수 대비 사항도 점검한다.

 김석준 시 생태수질과장은 18일 "집중호우 시 하수구 주변 쓰레기로 인해 빗물이 하수관로로 흘러 들어가지 못한다"며 "쓰레기 투척 금지와 빗물 유입에 장애가 되는 하수구 비닐덮개 등을 제거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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