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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어린이·청소년의회, 첫 본회의

입력 2017.06.19. 08:29 댓글 0개

제1대 광주시 어린이·청소년의회 제1차 본회의가 17일 오후 1시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렸다.

 지난 1월 개원한 어린이·청소년의회는 22명의 위원이 교육·자치·환경복지 등 상임위원회를 구성하고, 소속 분야 청소년 정책 발굴 등 다양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본회의에는 그동안 정당별로 발굴한 6개 정책의제가 상정됐다.

 ▲광주시 어린이·청소년의회 운영에 관한 제안 ▲진로활동실 내 진로활동 프로그램 다양화에 관한 제안 ▲학생이 직접 선택하는 진로교육 및 체험에 관한 제안 ▲청소년들의 건강한 일자리 조성 및 작업환경 개선안 ▲특성화고 청소년 현장실습 지원에 관한 제안 ▲교내 학사일정 수립 학생 참여 보장 제안 등이다.

 어린이·청소년의회 구성과 운영, 어린이·청소년 정책방향에 대한 자유발언도 이어졌다.

 본회의를 통과한 안건은 광주시와 시의회, 교육청에 전달돼 광주시 어린이·청소년 정책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황인숙 시 여성청소년가족정책관은 18일 "광주지역 어린이, 청소년들의 의견이 개진된 안건들이 정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본회의는 실시간 페이스북에서도 중계됐고, SNS를 통한 의견참여도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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