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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뢰혐의 김철주 무안군수 징역 5년 구형

입력 2017.06.16. 12:34 수정 2017.06.16. 17:42 댓글 0개

 

공무원 인사 청탁과 관급공사 비리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철주 무안군수에 대해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16일 오후 광주지법 목포지원 형사2단독 정찬수 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뇌물수수 혐의 등으로 기소된 김 군수에 대해 징역 5년에 추징금 4500만원을 구형했다.

 김 군수는 지난 2012년 6월 군청 소속 공무원의 인사청탁 명목으로 2000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2015~2016년 군청에서 실시하는 지적재조사의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두 차례에 걸쳐 2500만원을 받는 등 모두 4500만원을 챙긴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김 군수에 대한 선고는 오는 7월14일 오전 10시에 있을 예정이다.
 
 검찰은 무안군의 인사청탁과 공사편의 등의 혐의로 김 군수의 전 수행비서 등 공무원 2명과 친형 등 모두 11명을 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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