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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왔음을 알리는 변산바람꽃

입력 2017.02.15. 13:26 댓글 0개

 '우수(雨水)'를 3일 앞둔 15일 내장산국립공원 백양사 지구 일대에는 각종 야생화가 꽃망울을 터트리며 수줍은 봄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은 얼어붙은 대지를 뚫고 올라오는 변산바람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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