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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해룡산단 1230억 투자, 마그네슘 판재 공장 증설

입력 2016.10.17. 14:41 수정 2016.10.17. 15:09 댓글 0개

 

 전남 순천시는 17일 해룡임대산업단지 내 ㈜포스코 마그네슘판재공장에서 권오준 포스코 회장을 비롯해 이정현 국회의원, 이낙연 전라남도지사 등이 참여한 가운데 경량소재 마그네슘 생산·가공 설비증설을 위한 1230억원 투자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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