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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이 꽉찬' 진도 봄 꽃게

입력 2016.05.19. 14:09 댓글 0개

 전남 진도군수협은 지난 3월말부터 시작한 봄꽃게 어획량이 이상기온과 개체수 부족 등으로 급감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산란기를 앞두고 4~6월로 한정된 조업기간에 잡히는 봄 꽃게는 알이 꽉차 맛이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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