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여수·순천·광양 팸투어 나선 중국 여행사·언론인

입력 2016.04.19. 18:23 댓글 0개

19일 칭따오, 티엔진 등 중국 화북지역 언론인과 여행사 관계자들이 전남 여수세계박람회장 옆 한옥호텔 오동재에서 기념촬영 하고 있다. 여수상공회의소(회장 박용하)와 여수시, 여수광양항만공사는 18일부터 20일까지 크루즈부두 활성화와 해양관광산업 발전을 위하여 중국 청도크루즈모항유한공사 리오우 원타오 사장을 비롯해 중국 화북지역 언론인과 여행사 관계자 15명, 국내 여행사 대표 10명 등 40여명을 초청해 여수·순천·광양지역의 관광지를 둘러봤다고 밝혔다.

# 이건어때요?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