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봤더니

[아름다운 서구 8경 중 5경] 탁자식 고인돌인, 용두동 지석묘

여행/공연

먼저 고인돌에 대해서 먼저 알고 갈게요!

고인돌은 청동기시대에 성행하여 초기 철기시대까지 존속한 거석(巨石)문화의 일종으로, 한국과 일본은 지석묘(支石墓), 중국은 석붕(石棚), 유럽은 돌멘(Dolmen) 등으로불러지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에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고인돌이 전역에 분포되어 있는데, 수십 톤 이상인 돌을 채석하고 운반하여 무덤을 설치하는 것으로 보아 당시 지배층은 강한 정치권력과 경제력이 있었음을 보여주는 유적입니다.

아하~ 한국에서는 고인돌을 지석묘라고 불렀군요!!!

지석묘는! 지석묘는 청동기시대의 대표적인 무덤으로 고인돌이라고도 부르며, 주로 경제력이 있거나 정치권력을 가진 지배층의 무덤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고인돌은 형태에 따라 구분! 우리나라에서는 고인돌의 형태에 따라 북방식(탁자식), 남방식(바둑판식), 개석식으로 구분합니다. 

북방식 고인돌은 판석 형태의 굄돌을 세워 돌방을 만들고 그 위에 거대하고 편평한 덮개돌을 얹은 것으로 탁자식이라고도 부릅니다. 

​남방식 고인돌은 지하에 무덤방을 만들고 주위에 받침돌 놓고 덮개돌을 얹은 형태로 바둑판식이라고 불립니다.

용두동 지석묘군은~?

​남북 방향으로 3줄이 배치되어 있는데요!

현재 온전한 형태로 남아있는 것은 10기이며, 주위에 덮개돌을 지탱하는 받침돌이 여러 개 흩어져 있는 것으로 보아 2~3기 정도 더 있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어요!

위치 : 광주 서구 용두동 25 ​

용두동 지석묘의 특징?

남쪽지방에서는 보기 드문 탁자식(북방식) 지석묘

용두동 지석묘에는 광주지역에서 보기 드문 탁자식(북방식) 고인돌을 만날 수 있는데요!

10개의 고인돌 중 1기는 탁자식(북방식) 고인돌 나머지는 바둑판식(남방식)이라고 해요~

​바로 이곳에서 1km 떨어진 송학산에서 고인돌의 덮개돌을 가져온것으로~ 탁자식 고인돌 1기를 발견된것이 매우 드문  일이라고 하네요~

색다른 탁자식 고인돌을 만날 수 있는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는 용두용 지석묘(고인돌)를 만나러 오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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