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봤더니

감성나들이 "청춘발산마을"

여행/공연

혹시! 발산 마을이라고 들어보셨나요?

발산은 바리때 ‘발’과 마을 뒤편 산의 뫼 ‘산’을 따서 ‘발산’이라고 부르는데요!

발산마을은 광주의 대표적인 달동네로 70~80년대에  방직공장이 인근에 생기면서 전국에서 일자리를 찾아온 여공들로 한때 활력이 넘쳤던 마을이었어요.

90년대 이후 도심 공동화 현상과 방직공장의 축소로 마을의 여공들이 떠나면서 점차 빈집들이 늘어나고, 어느새 나이든 어르신들만 남아 마을을 지켰다고 합니다.

가장 오래된 골목길이, 청년과 주민이 함께 만드는 마을로 골목길 곳곳을 예쁘게 꾸미고, 어릴적 추억을 느끼게해주는 골목길이 되면서 점차 방문객이 늘기 시작했는데요^_^

사랑하는 사랑과 함께 감성 나들이로 좋은 청춘 발산마을을 소개할게요!

​청춘발산마을 주소 : 광주 서구 양동 440-5 

청춘빌리지~ 자! 마을 입구로 들어가 보겠습니다^_^

참고로~ 이곳 청춘발산마을은 주민이 함께 생활하고 있는 공간이기 때문에~ 주민에게 피해 주지 않는 범위내에서 구경하셔야 되는거 아시죵?

청춘발산마을의 안내판과 함께 마을의 곳곳을 소개 하고 있어요!

안내표지판에 따라~ 식당도 있고 게스트하우스, 카페, 마을 예술가의 작업실, 빈티지소품샵, 수제디저트카페, 마을공방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는데요!

마을을 처음 찾는 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거 같더라구요!!

혹시 길을 잃어 버리셨다면~ 곳곳의 표지판도 있기 때문에 쉽게 원하는곳을 찾아 갈 수도 있답니다.

청춘발산마을 올라가는 입구로 가게되면 높은 계단을 만날 수 있는데요!

바로 아랫마을과 윗마을을 연결해주는 계단으로 무려 108계단이라고 해요!

하지만 그냥 높은 계단이 아닌~ 알록 달록 컬러를 입히고 중간 중간 감성 글귀와 응원메세지로 인해 덕분인지 즐겁게 올라 갈 수 있답니다!

또한 이곳에는 광주의 숨은 맛집들이 많이 숨어있는데요!

찾아가는 재미도! 발굴하는 재미도 쏙쏙!!

​옛집의 뼈대를 그대로 살려 멋드러지게 개조한 발산마을 맛집 카페도 만날 수 있으니! 이색적인 발산마을에 흠뻑 빠진답니다!

마을 곳곳 어디든 포토존이 되고 아름다운 벽화 사이로 어린시절 추억도 회상할 수 있게 하는 감성데이트로 너무 좋은 청춘발산마을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놀러오세요^_^

이상 광주 서구 SNS 서포터즈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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