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봤더니

광주 야구의 거리 야경 감상하세요!

여행/공연

여러분~ 한 주간 잘 지내셨나요? ❤

온통 걷다보면 주변은 봄꽃으로 가득하고, 걸을 때에는 벚꽃비가 가득 내리는데요!

낮에 이렇게 예쁜 풍경을 보셨다면 밤의 북구 풍경은 어떨까요?

오늘 여러분께 소개해드릴 곳! 

바로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가 있는 "광주 야구의 거리" 입니다!

오늘은 북구청과 광주 야구의 거리 야경을 함께 감상해요!

광주광역시 북구 임동 기아타이거즈챔피언스필드 인근의 '광주 야구의 거리' 주변 조형물들이 밤이 되면 멋진 모습을 보여준다고 해서 찾아가 보았습니다.

광주 야구의 거리 입간판 옆에는 투수폼 모양과 야구공 모양 액자의 포토존에는 밤의 되면 조명 불이 들어와 있습니다. 

얼굴을 쏙 넣으면 오늘은 나도 야구선수! (●ˇ∀ˇ●)

포토존 뒤에는 노랑, 분홍, 파랑, 등 형형색색의 장미 모양의 조형물들이 땅에 꼽아져 있어요!

이 장미 조형물의 이름은 "반사꽃"입니다!

그냥 보면 일반 장미처럼 보이지만 밤에 카메라 플래시를 터트리고 찍으면 짜잔!

꽃잎에서 화려한 빛이 나는 모습을 감상할 수 있어요!

장미라고 하기엔 밋밋했던 색상이 카메라 플래시 덕분에 화려한 색상으로 다시 태어났어요!

조형물이어도 생동감 있게 느껴지지 않나요?

한송이 한송이 화려하게 빛나는 반사꽃 장미와 함께 멋진 인증샷을 찍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낮에  꽃과 함께 찍는 사진과는 또다른 색다른 느낌으로 나오겠죠?

포토존 옆에는 예전엔 없던 멋진 그늘막이 있는 쉼터로 변했으며

쉼터 옆 산책로에는 밤이 되면 LED 조명이 들어와 길을 밝혀주고 있답니다.

유운교 인도에도 야구 선수들이 뛰고 있는 모형의 LED 조형물이 밝게 비춰줍니다!

투수가 공을 던지는 모습과 타자가 공을 치는 모습의 역동적인 조형물이 보이시나요?

또한 각 조형물과 철조물에는 LED가 설치되어 여러 색상의 불빛을 번갈아가며 바뀌어 더 예쁘답니다!

경기장 맞은편 야구마을 홈런정원에도 -441- 하나 된 승리라는 새로운 조형물이 세워져 있습니다.

이 조형물은 1987년 5월 1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해태와 롯데의 경기에서 선동렬과 최동원 두 선수가 연장 15회까지 2 대 2로 완투라는 신화를 기념하기 위한 조형물이라고 해요!

기억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당시 최동원은 209개, 선동렬은 232개 총 441개의 야구공을 던지며 인대가 늘어나고 손가락이 찢어졌지만 야구로 멋진 감동과 하나 된 모습을 보여준 경기였죠!

이 조형물의 투수가 어디로 공을 던지는지 눈치 채셨나요?

바로 기아타이거즈챔피언스필드의 포수 홈플레이트 글러브로 향하고 있어요!

또한 홈런정원 중앙에는 기아타이거즈 마스코트들이 귀엽게 야구하는 모습의 조형물도 있어요!

아이들이 참 좋아하겠죠? 

야구장을 배경으로 설치되어 있어 실제로 야구장에서 경기하는 모습처럼 보이며,

타자 호랑이는 예전 오리궁둥이 김성한 선수처럼 엉덩이를 뒤로 빼며 공이 오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정말 귀엽지 않나요?

하루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 예전처럼 야구 경기장에 관객들의 승리의 응원 함성이 크게 울려 퍼지길 바랍니다. 

그때까지 우리 모두 조금만 더 이겨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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