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봤더니

광주 작은 쉼표, 바람쐬기 좋은 도심 속 사찰 '무각사'

여행/공연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에게 소개해드릴 곳은 서구에 도심 한가운데 위치해있는 무각사 입니다^^

그리고 전에 소개해드린 무각사와 조금 달라진 모습도 볼 수 있는데요!!

그럼 함께 구경하러 가볼까욧?? 레츠~~고!

무각사에서 템플스테이도 진행하고 있다는 사실 다들 아시죠???

그리고 무각사가 과거 육군종합학교 상무대 시절 부대 내 종교시설이였다는 사실도 아시나요??

상무대가 이전한 후에도 어려운 환경에서도 대대적인 불사를 일으켜 대웅전도 새로 중수했다고 해요

그럼 한번 저 문을 통해 무각사 안으로 들어가보죠

무각사에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이 건물은 무각사 로터스 갤러리인데요

현재 무각사 로터스 갤러리에서 '돌에 새긴 희망의 염화미소' 오채현 조각전이 진행되고있다고 해요

이 전시는 지난 11월 3일부터 내년 10월 31일까지 진행이 된다고하니, 지금 당장 가보시는것보단 코로나 19가 잠잠해진 후에 방문해보세요!!!

무각사 로터스 갤러리 안에만 전시가 되어있는게 아니라 무각사 사당 앞에도 전시가 진행되고있는데요!!

그럼 본격적으로 무각사 안으로 들어가볼까요????

무각사로 들어가는 입구에 不二門이 있는데요!!

이 不二門 양 옆에는 무시무시한 인상을 가진 4천왕께서 지키고 계십니다^^

저녁에 보면 정말 후덜덜할듯....ㅠㅠ

그렇지만 4천왕은 불법을 수호하는 외호신으로, 사찰 경내(본당)로 들어가는 입구의 문에 계신다고해요!

무섭지만 무섭지 않은 분들이세요

그리고 4천왕이 계신 문을 천왕문이라고 하는데요!

不二門 바로 양 옆에 4천왕이 있으니, 不二門은 천왕문이 되겠죠??

제가 무각사를 방문했을 때 메타세콰이어 나무의 잎이 붉은색으로 물들어있었어요!!!

붉은색으로 물든 메타세콰이어나무 정말 멋있지않나요??

파란 하늘과 하얀 구름 거기에 빨간 나뭇잎..

어디서 냄새 안나시나요? 킁킁 무슨냄새가 나냐구요? 바로 가을냄새!!

사실은,, 이제 겨울이 되었고 이젠 다 졌겠지만 무각사에 있는 메타세콰이어 나뭇잎 만큼은 늦게까지 가을이더라구요~!!

가운데에 보이는 사진이 바로 무각사의 대웅전인데요!!!

대웅전은 아직 공사중이라고해요!!

하지만 대웅전으로 올라가는 길은 공사가 다 끝났는데요!!!

대웅전으로 가는 길이 정말 예쁘더라구요

이 길은 잠시후에 소개해드릴게욧!!!

그럼 이제 법당으로 한번 들어가볼까요??

무각사의 법당을 들어가려면 신발을 신발장에 넣고, 체온측정과 손소독 후에 입장을 할 수 있는데요!!

마스크 착용은 필수겠죠?

위에 보이시는 기계 앞에 서면 체온 측정과 손소독을 할 수 있도록 안내를 해주는데, 여기서 정상 체온일 경우에만 자동으로 문을 열어주고, 밖에 날씨 좋다고 뛰어놀다가 들어오면 체온이 높게 나올수도있으니 아무리 신나도 자제해야겠단 생각이...^^;

무각사의 법당이 정~~~말 크더라구요!!

그래서 조금만 목소리를 키워서 말을 하면 소리가 울리더기때문에 무각사에서 기도를 드리는 신도들에게 피해가 가지않도록 조용하게 이 공간을 사용해야할 것 같아요

지금 보이시는 곳이 무각사의 법당인데요

내부가 정말 크고 넓어요

무각사의 법당 내 주불이 지장보살이라고 하는데요

원래 대웅전에 모셔진 지장보살과 석가모니불 관세음보살 뒤로 새롭게 주불이 모셔졌다고해요

굉장히 독특한 형태의 법당이에요

또한 법당 천장에는 핫핑크 연등이 빽빽하게 붙어 있더라구요

그럼 이제 아까 말로만 소개해드렸던 대웅전으로 가는길을 소개해드릴게요!!!

새롭게 지어진 대웅전으로 가는 길에도 '돌에 새긴 희망의 염화미소'  조각전을 하고 있었어요

길 곳곳에 조각상이 있는것도 너무 좋았지만, 새롭게 지어지고있는 대웅전으로 가는 길의 분위기가 왜이렇게 좋은지....

활짝 피다가 만 억새도 너무 이쁘고, 조그만한 연못도 멋있고, 하늘은 어찌나 파란지....

모든게 완벽했던 날... 바람이 너무 세게 불었던거 빼구...ㅎㅎㅎ

새롭게 지어진 대웅전 내부가 아직 공사중이라서 가까이 갈 수는 없지만, 멀리서만 봐도 정말 웅~장하고 멋있었어요!!

지금의 무각사가 만들어지기까지 약 2년이라는 세월이 걸렸다고 하는데 오래걸린만큼 정말 기대가 커지더라구요^^

다음번에 여러분에게 무각사를 소개해드릴 땐, 꽃단장을 하고 우리곁으로 온 대웅전을 소개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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