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봤더니

가을밤을 예술로 밝히는 특별한 경험 ACC <야광전당>

여행/공연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 5주년 기념으로 열리고 있는 ACC 야광전당을 다녀왔습니다.

관람 전 발열체크와 출입명부를 작성하는데요.

입장 역시 시간당 100명으로 제한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야광전당>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외부공간과 함께하는 미디어아트 전시회입니다.

시민들이 즐겁게 즐기고 느낄 수 있도록 외부에 다양한 미디어아트 창제작 프로젝트를 진행해 야간문화광장을 꾸민건데요.

기간은 올해 12월 31일까지로,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열리기 때문에 올해 연말까지 쭉~ 즐길 수 있죠!

이번 전시는 미디어 파사드 5건, 미디어 아트 커미션 작품 4건, 경관조명 3건을 포함해 총 12건의 신규 전시 및 야관경관 프로젝트로 진행하고 있는데요.

가을밤 아시아문화전당 일대를 산책하듯 걸으며 작품을 관람하는 기분이란!

어느새 전시의 의도처럼 전당을 걸으며 자연스럽게 전시에 빠져들어 작품을 즐기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어쩌면 전시와는 어울리지 않는 밤과 야외라는 요소가 모여 감동을 더 극대화하는 경험이 생소했는데요.

주변 건물들을 활용한 미디어파사드의 황홀함에 빠져보고~

5・18민주광장으로 나가 광주 시민 20명이 쓴 평화의 메시지에 20명의 예술가들이 미디어아트로 응답했다는 ‘평화의 달’을 마지막으로 감상을 마무리 했습니다.

밤을 예술로 밝히는 <야광전당>은 12월 31일까지 계속됩니다!

밤에 만나는 특별한 선물, ACC<야광전당>에서 미디어아트의 매력에 빠져보세요~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