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봤더니

담양 걷기 좋은 산책로 '추월산 용마루길'

여행/공연

안녕하세요 ㅎㅎ 6월이 되었습니다~

벌써 2020년의 절반이 끝을 향해 가고 가고있다니.. 코로나로 인해 일년의 절반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지만.. 답답한 마음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고자 가슴이 뻥 뚫릴만한 곳을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자연과 가까운 환경의 생태도시! 그래서 오늘 소개드릴 곳은 전라남도 담양군입니다 ^^ 전라남도 담양의 가볼만한 곳 걷기 좋은 산책로 추월산 용마루길 소개해드릴게요

주소는 전남 담양군 용면 용연리 산305 

네비게이션에 담양호국민주차장 찍고 가시면 됩니다. 위치는 담양호 국민관광단지부터 옛마을터까지 총 3.9km의 코스로 쭈---욱 이어져있습니다.

 추월산 주차장인 담양호국민주차장을 이용하시면 무료주차가 가능합니다 ㅎㅎ

추월산과 용마루길이 마주보고 있기 때문에 길 하나만 건너시면 되더라구요

용마루길은 담양호의 수려한 전경과 추월산, 금성산성산 등 주변 경관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수변 산책코스랍니다~

총 구간의 길이는 3.9km로 나무데크 산책길이 2.2km, 흙으로 된 산책길이 1.7km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소요시간은 도보 편도 1시간 왕복 약 2시간으로 목교, 전망대, 연리지, 옛마을터 등을 구경하며 차분하게 즐기시기에 딱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요즘 코로나19가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ㅠㅠ

철저한 생활 속 거리두기가 필요한 시점인데요, 코로나19예방 수칙에 맞게 마스크 미착용 시 용마루길 입장 불가하며 손소독제 사용 및 발열체크까지 모두 하셔야 들어가실 수 있습니다

다시 시작되는 코로나19 또한 무사히 지나가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이제 이 나무데크 다리를 시작으로 멋진 경치와 산책로가 펼쳐집니다~

특히 주변에 흐르는 담양호의 반짝이는 물결이 너무 아름다워요!

또, 앞뒤로는 추월산과 금성산이 있어 초록의 녹음과 호수의 푸름이 어우러져 더할나위 없는 산책코스입니다.

왜 이곳이 명소인지는 백문이 불여일견이니 사진으로 바로 느껴보세요~ 

코로나19로 외부 출입이 자유롭지 못하신 여러분들... 제가 온라인 산책 시켜드릴게요 ㅎ!

파란하늘과 호수 초록빛의 나무들이 함께 있으니 역시 너무 멋진 경치입니다ㅎㅎㅎㅎ

자연을 가만히 바라보면 묘한 기분이 들면서 눈의 피로가 싹 가시는 느낌이지 않나요 ㅎㅎ

무념무상으로 뇌에게도 휴식을 주고 근심, 걱정도 모두 날려버리는 듯한 편안함입니다.

그리고 추월산 용마루길 산책로의 또 하나의 묘미는 바로 이곳인데요!

산책로 입구에 마련된 곳으로 군밤, 군고구마, 오뎅 등 주전부리를 팔고 있습니다.

금강산도 산책도 식후경!! 군밤과 군고구마 냄새를 이기지 못하고 홀리듯 이끌려 찾아갔습니다.

이곳에선 주전부리 뿐만 아니라 각종 약초와 농산물도 함께 판매하고 있습니다.

실제 판매되고 있는 고구마는 정말 크더라구요!! 저거 하나만 먹어도 배가 부를 것 같은 크기..ㅎㅎ

오이도 무농약에 직접 밭에서 키우셨다는데.. 10개에 5천원이라는 아주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저는 오랫동안 비염으로 고생중이라 평소 작두콩차를 끓여 마시는데 마침 작두콩도 판매 중이길래 한 팩에 만원주고 구매했습니당~!

산책하다 갑자기 무슨 쇼핑인가.. 싶겠지만 산책도 하고 품질 좋은 농산물도 구매하니 볼거리와 재미를 모두 찾은..^^; 일석이조(?)의 산책로가 아닐까 싶습니다 ㅎㅎ

아직 담양의 아름다움을 잘 모르시는 분이라면 추월산과 담양호를 한 번에 구경할 수 있는 용마루길을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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