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봤더니

순천에서 떠나는 세계여행 순천만국가정원

여행/공연

#순천만국가정원

전남 순천시 국가정원1호길 47

매일 08:30 ~ 20:00 / 주차장 있음

이번에 여러분께 소개해드릴 곳은 순천만 국가 정원입니다 2013년 국가 정원 박람회로 시작되어 2015년 국가 정원으로 지정된 이곳 순천만 국제정원은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곳곳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곳인데요

926,992㎡라는 어마어마한 면적을 차지하고 있어 하루를 다 써도 둘러보기 힘들다고 하죠. 볼 것도 많고 즐길 것도 많은 순천만 국가 정원을 여러분들께 소개합니다:)

입장료는 성인 8,000원 / 청소년 6,000원 / 어린이 4,000원입니다

순천시민의 경우 2,000원이라고 하니 신분증 꼭 지참하셔서 혜택받으셨으면 좋겠어요

국가 정원에 들어가기 전 물품보관소와, 은행, 휠체어와 유모차를 대여할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여러분 순천만 국가 정원 입장료로 당일에 한해 순천만 습지 관람이 가능하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순천만 국가 정원에서 놀다가 습지로 이동해 일몰을 본다면 순천을 찾아온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좋은 기억을 남겨줄 것 같아요!

스카이 큐브는 현재 운행 중지 중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해 순천만 습지로 이동해야 한다고 합니다

순천만 국가 정원에 들어왔습니다 

순천만 국가 정원은 1시간, 2시간, 4시간 코스로 나뉘는데요 저는 2시간 세계 정원 코스를 위주로 보려고 합니다!

관람차 매표 및 운영시간과 탑승요금은 다음과 같습니다.

코스가 궁금하신 분들은 순천만 국가 정원 홈페이지에서 미리 확인하시어 코스를 선택하시는 것도 좋을 듯해요!

세계 전통정원을 향해 가는 길 곳곳에는 이러한 동물 모양의 조형물을 볼 수 있습니다.

태국 정원입니다.

태국 정원은 전통 건축물인 살라 타이와 대나무 구조물을 활용하여 아열대 지역의 열기를 피하려는 지혜로운 생활상을 보여줍니다.

화려하고 원색적이지만 동시에 잘 정돈된 느낌을 주는 정원이기도 합니다. 사원을 연상케 하는 건축물과 전통 가옥이 어우러진 모습을 보니 마치 정말 태국에 온 듯한 느낌이네요

다음 정원을 향해 가는 길  관광객들을 위한 쉼터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솔솔 불어오는 바람을 맞으며 누워서 휴식하면 정말 무릉도원에 온듯한 기분일 것 같습니다!

이곳 국가 정원에는 세계전통정원, 테마정원, 참여정원, 개방 정원, 한 평정원 총 5개의 정원이 있는데요

이곳 한평 정원은 2014년 제1회 대한민국 한 평 정원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2019년 제6회를 맞이한 한 평 정원 페스티벌은 대한민국 정원문화 확산 및 정원 모델 제시, 재능 있는 정원 작가들의 등용문 역할을 해오고 있습니다.

정원의 도시 순천은 한 평 정원 페스티벌을 통해 학생에게는 정원 디자이너로 등단할 수 있는 기회를, 시민 참가자에게는 일상 속에서 정원을 가꾸는 즐거움을, 관람객에게는 아름다운 정원을 눈과 가슴에 담는 경험을 주고 있습니다.

한 평 정원 페스티벌이 대한민국 정원문화산업 종합박람회로 성장하고 이를 통해 순천이 지속 가능한 생태정원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출처-순천만 국가 정원 홈페이지)

한평이라는 작은 공간에 각자만의 주제로 알차게 꾸며진 정원을 보니 정말 새롭고 좋았습니다! 정원이라는 공간을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보고 해석하는 느낌도 정말 좋았고요!

다음은 이탈리아 정원입니다.

이탈리아 정원은 르네상스 시대를 이끈 메디치가의 빌라 정원을 재현했습니다. 지형을 살리기 위한 계단식 설계, 큰 나무와 작은 나무들의 조화로운 배치가 예술적으로 어우러집니다.

다음은 터키 정원입니다.

유목시대부터 정원에 관심을 가졌던 터키인들은 정착 생활을 하면서 정원과 뗄 수 없는 관계가 되었습니다.

다양한 식물이 자라게 하는 아나톨리아의 독특한 기후와 비옥한 땅이 터키식 정원 스타일이 만들어지는 데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중앙아시아에서 시작된 전통에 터키인의 미적 감각이 반영됐다고 할 수 있습니다. 터키 정원에는 갤러리가 있어서 터키 관광지에 대한 소개도 볼 수 있습니다! 꼭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다음은 스페인 정원입니다. 분수대와 나무 흔들의자의 조합만으로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순천만 국가 정원이 좋은 이유 중 하나입니다

삭막한 도시생활에선 쉽게 볼 수 없는 풍경이 이곳 국가 정원에서는 가능합니다 많은 분들에게 알려져서 꼭 와보셨으면 좋겠어요

곳곳에서 볼 수 있는 귀여운 동물 조형물도 있고요~ 무료 체험을 할 수 있는 곳도 있습니다

다음은 서안 정원입니다

서안 정원은 중국 정원의 장엄함을 보여주기 위해 고대 중국 집의 정원을 확립된 방법에 따라 재현했습니다.

주요 건축물은 정원의 한가운데서 전체 정원을 장악하고 그 중앙에는 실개천이 흐릅니다. 이 "정원 속의 정원"은 제한된 공간에 자연을 잘 표현하기에 효과적입니다.

게다가 이러한 구조는 전체 건축을 원래의 특색을 유지하면서 전체적 변화를 수용하는 데에도 도움을 줍니다.

이곳은 제가 정말 좋아하는 네덜란드 정원입니다

동화 같은 마을 '히트 호른'과 '잔세스칸스' 로맨틱한 '암스테르담'과 '싱겔꽃시장'까지 낭만이 운하를 따라 흐르는 네덜란드를 떠올리게 하는 풍차와 형형색색의 꽃들까지 정말 환상이에요!

이곳은 멕시코 정원입니다.

이 정원은 멕시코에서 발생한 고대 문명과 다채로운 색깔의 현대 건축물이 한데 어울려 조화를 이룸으로써, 멕시코의 역사와 그 속에 깊이 배어있는 아름다움을 재현하고 있습니다.

멕시코의 국화인 달리아를 비롯, 야자나무와 다양한 식물들로 꾸민 이곳에서 멕시코의 유구한 전통과 함께 미래를 향한 생명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다음은 독일 정원입니다.

독일 정원은 포츠담에 이쓴 카를 푀르스터의 선큰가든을 모델로 디자인되었습니다. 자연을 거스르지 않는 방법으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정신, 꾸밈없는 자연이 모습을 담은 평화로운 정경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매번 예뻐서 꼭 가는 이곳! 바로 센리-센테이 가든입니다.

2016 영국 첼시플라워쇼 수상작으로 이 정원은 앤티크 자동차에 관심이 많은 분을 위해 디자인되었으며, 차량과 어우러지도록 식물들을 심었습니다. 2층으로 된 차고의 아래층은 차량을 위한 오프로드 공간은 물론이고 가족들이 쉴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으며 옥상층은 정원으로 조성되어 있습니다. 정원은 자동차와도 잘 어울리지만, 차가 없어도 집의 일부분으로 충분히 활용될 수 있습니다.

이밖에도 테마정원에는 중국, 프랑스 정원과 한방체험관을 더 둘러보고 ​정원 투어가 끝났어요

실제로 여기저기 구경하면서 돌아다니다 보니 4시간 정도 걸렸는데요  중간중간 매점과 푸드코트가 위치해있으니 맛있는 먹거리도 먹으면서 구경하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관람시간은 다음과 같으니 참고하세요! 

나가시는 길에 위치한 기념품 샵에는 다양한 물건들이 준비되어 있으니 구경해 보는 것도 좋을듯합니다! 저는 엽서 모으는 것을 좋아해서 엽서를 구입했어요!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며 가족, 연인들과 함께 순천만 국가 정원을 방문해 보시는 것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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