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봤더니

평화와 소망의 빛 "아세안의 빛, 하나의 공동체"

여행/공연

안녕하세요~ 지금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키네틱 미디어 아트전이 열리고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우선 키네틱 미디어 아트에 대해 짤막하게 소개를 해드릴게요~

키네틱 미디어 아트란?

움직임을 중시하거나 그것을 주 요소로 하는 예술 작품

시각적인 변화를 나타내는 옵 아트와 달리, 작품 그 자체가 움직이거나 또는 움직이는 부분이 조립된 것.그래서 대부분의  작품들은 조각의 형태를 취하고 있어요!

그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하는 키네틱 미디어 아트는 어떤 것인지 알아보러 가보실까요?

아세안의 빛, 하나의 공동체의 슬로건이 "평화와 소망을 담은 빛을 통해 아세안을 하나로 연결하다" 인데요~ 그래서 그런지 예술과 기술의 결합으로 상호작용하는 동시대 빛의 모습을 통해 하나된 아시아의 모습을 구현한다고해요!

이 프로젝트를 기획한 '사일로 랩' 이라는 곳이 오래 전부터 빛에 대한 연구를 지속해 온 미디어아트 스튜디오라고 해요!

그리고 이 곳에서는 기술과 예술의 경계를 넘어 관객들이 직접 경험하고 참여할 수 있는 인터렉티브(상호적인) 크리에이티브(창조적인)를 지향한다고 해요~

이 작품은 전시관 들어가자마자 왼쪽에 있는 작품인데요~ 이 작품은 디지털 조명등 인데요~입으로 불면 꺼지고, 성냥개비 모양의 장치를 양초에 가까이 대면 켜지는 시스템으로 이루어져있어요!

정말 신기하지않나요? 저는 직접 해봤는데요. 너무 신기하더라구요! 여러분도 한번 체험해보세요!

지금 보고 계시는 이 작품이 <아세안의 빛, 하나의 공동체>의 작품인데요~

이 작품은 하늘에 올리는 제의적 의미의 작품인 <풍화>백열전구를 모티브로 따뜻한 아날로그적 감성을 전달하는 <묘화>를 통해 현재까지 소개된 빛의 기술적 과정을 추적한다고 해요~

<풍화>는 아시아문화전당 복합 1층 천장 부분에 설치가 되어있어서 전체 공간을 감성적인 빛의 색채로 물들이는 작품이에요.

전통적인 풍등을 모티브로 만들었고, 수직적 움직임을 통해 하늘로 날아오르는 아시아인들의 염원을 상징한다고 해요!

<묘화>는 1879년 등장한 이래 100년 이상 우리의 주변을 밝혀온 백열전구의 소멸과정을 따스하게 느껴지는 감성적 빛을 통해 경험하게 만드는 작품이라고해요!

여러분께서 사진으로만 보면 이게 수직으로 내려오는건지 지그재그로 내려오는지 알 수 없을 거같아서 제가 영상을 준비했어요!!

이 영상도 보시고, 직접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 복합 1관에 가셔서 관람해보세요!!

지금 보시는 영상에서는 들을 수 없는 웅장한 음악소리와 정말 편안해지는 분위기를 느끼실 수 있을거에요!

<아세안의 빛, 하나의 공동체>는 11월 17일 까지만 한다고 하니, 서둘러주세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 광주광역시 동구 예술길 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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