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봤더니

'이야기가 흐르는 광주 명소'에서의 저녁식사! 양림동 마리오셰프

맛집

안녕하세요~!

저번 주말부터 날씨가 부쩍 쌀쌀해졌어요.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죠? '정말 가을이구나' 라는게 실감이 되는 요즘입니다 ^^양림동에도 제대로 가을이 왔어요!

시간이 멈춘 듯, 그때 그 시절을 기억하는 모든 것들이 향수를 자극해 산책하기 너무 좋은데요~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곳! 양림동이 주는 편안함이 좋네요^^

펭귄마을, 오웬기념각, 양림교회 골목길 따라 걷다 배꼽시계가 울리면 맘 먹고 정해둔 오늘의 밥집!

양림동 맛집 마리오셰프 MARIO chef로 같이 가보실까요?

알고 보니 'Ciao' 와 MARIO chef는 한집이더라고요. 정통 이탈리아 레스토랑이 나란히 있어서 골라 먹는 재미가 있겠어요.

마음은 이미 테이블에서 스테이크를 써는 상상을 하고 있지만, 지금은 'BREAK TIME'!! 오후 3시부터 5시 30분까지 더 맛있는 음식을 준비하는 시간이랍니다.

개점시간은 11:30 ~ 22:00까지예요~ 무엇보다 알아두면 좋은 게 Ciao 와 MARIO chef는 예약제로 운영돼서 미리 예약하는 건 필수! 아! 그리고 매주 수요일은 휴무일인 거 잊으시면 안 돼요!

양림동 맛집 마리오셰프 MARIO chef는 이미 검증된 맛집이라는 거 아시나요?

올해 남구 관내 음식점 60곳이 신청해 단 20곳만 선정된 남구 맛집에 선정되었어요! 3차까지 있는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 맛집으로 선정되었는데요.

최고의 맛과 서비스가 남구 맛집의 선정 기준이었다는 사실!

'이야기가 흐르는 광주 맛집'에도 선정되었는데요~

지난해 광주시가 ACC 주변 명소화와 예술의 거리, 광주프린지페스티벌, 대인시장과 연계해 30곳을 선정했는데 마리오셰프도 당당히 이름을 올렸답니다.

'이야기가 흐르는 광주맛집' 선정은 서류심사에 이어 암행 맛 테스트! 거기에 스토리텔링 전문작가들이 참여해 최종 선정되었을 정도니 맛과 서비스에 대해서는 정말 믿어도 되겠죠? 정말 대단하네요 ㅎㅎ

실내 인테리어 덕인지 푸근하고 따뜻한 분위기에요~

​여기 저기 앉고 싶은 자리를 스캔해 보는데요, ​홀이 한눈에 보이는 곳에 앉아서 메뉴를 정해야겠어요.

이제 마리오 쉐프가 추천하는 메뉴를 볼까요?

오늘의 메뉴로 선택!! 2인이 먹을 수 있는 스페셜 특별 메뉴!! 오늘의 샐러드에 파스타까지!

파란색으로 체크한 것 보이시죠? 국내산 등심구이인데요, 한우라서 더 믿음이 가네요ㅎㅎ

워낙 면을 좋아하다 보니 오늘은 리소토보다는 파스타를 선택했는데요, 그래서 선택한 감베리, 크랑키오(소스는 상큼한 토마토 로제소스로) 

취향저격 세트메뉴도 좋고, 런치메뉴도 특별하고 세트 구성이 다양해서 다 먹어보고 싶은 소망이^^

​저녁에만 특별하게 나온다는 애피타이저!

보기에도 예쁜 서리 맞은 무화과에 살라미를 얹고 그 위에 허브 한 조각~ 살포시 내려앉은 베리 가루까지 그림 같네요!

먼저 눈으로 음미하다가 '이걸 아까워서 어떻게 먹지?' 라고 생각했는데 어느새 입으로~~오감을 깨우는 맛이네요 ^^

'오늘의 샐러드'를 볼까요? 양상추, 토마토, 구운가지, 신선한 야채들과 살라미 그리고 발사믹 소스가 감싸서 상큼함이 더 배가 되는데요. 살라미의 풍미가 야채와 어우러져서 자꾸 먹게 되네요.

기다리던 감베리, 크랑키오가 나왔네요. 가을 꽃게가 들어가서 더 풍성한 파스타, 침샘 자극 제대로네요~!!

메인 요리 등심구이가 등장했어요!! 미디엄으로 구워서 더 먹음직하고 먹을 때마다 감탄사를 부르는 맛, 공감하시죠?

스테이크는 그냥 먹어도 맛있었는데 당근 퓌레가 화룡정점이었다는 것...

양림동 맛집 마리오셰프 MARIO chef의 친절한 서빙 우먼들입니다.

물어보는 것마다 미소와 함께 어찌나 친절하던지 추억으로 남기려고 사진 한 컷!! 주방에 셰프 마리오 보이시죠? ^^

식사를 마치고 나오니 이야기가 흐르는 양림동 맛집 마리오셰프 MARIO chef의 불빛이 따스하네요 ^^

천고마비!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찌는 계절, 가을이 제대로 온 양림동도 거닐어보고 MARIO chef에서 스테이크와 파스타에 와인 한잔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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