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봤더니

궁동 예술의 거리 흑백사진관 '예술길 사진관'

여행/공연

안녕하세요~ 오늘 제가 광주의 어디를 다녀왔는지 궁금하시죠?

바로 궁동, 예술의 거리라고 불리는 곳에 위치한 흑백사진관!!

"예술길 사진관"에 다녀왔는데요~

이곳에서는 물론 컬러사진도 찍지만 흑백사진을 전문적으로 찍고있어요!!

우선 왜 흑백사진이지?

라는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계실거 같아서 제가 직접 사장님께 여쭤봤어요~

우선 예술길에는 옛것이 많이 묻어나있고, 화방이나 옛스러운 물품을 파는 곳이 굉장히 많은데, 그런 곳에 스튜디오 보단 흑백사진관이 잘 어울리거같았다고 해요.

그러면 지금부터 예술의 거리에 위치한 예술길 사진관을 알아보러 가실까요?

예술길 사진관은 예술의 거리 바로 입구에 있구요! 외관에서도 왠지모르게 느껴지는 옛것의 향

실제로 가보시면, 유리창 있는 쪽에는 예전에 쓰던 서랍장이라던지, 오래전에 사장님의 아버지께서 사용하시던 카메라가 배치되어 있어요!

예술의 거리와 알맞게 잘 어울어진 느낌이 나지않나요?

그리고 예술길 사진관은 오전 11시 ~ 오후 7시까지 운영을 하고 있고, 매주 일요일은 문을 열지않아요!!

방문 하실 분들은 이 부분 참고하시고, 방문하세요!!

지금 보시는 것 처럼 예술길 사진관 내부에는 예술길 사진관에 방문하여, 사진을 찍으셨던 분들의 사진이 걸려져있어요.

정말 이쁜 사진들이 많더라구요!! 흑백은 물론이고, 컬러감 있는 사진들도 너무 이쁘게 잘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예술길 사진관은 사전에 예약 없이 찍을 수 있지만, 웨딩촬영이나, 가족사진은 사전에 예약을 하셔야 촬영을 할 수 있다고 해요~

예약은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나 사진관에 전화하는 것 입니다! 참고하세요~

그리고 예술길사진관 곳곳에는 옛 것의 분위기가 뭍어나는 오래된 카메라들이 있어요~

요즘 나오는 카메라들은 다 비슷비슷하게 생겼는데, 과거의 카메라의 모양은 그렇지않더라구요!!

카메라 마다 자신이 뽐내는 색깔들이 다르고, 너무 이쁘더라구요!!

예술길 사진관에는 포토존도 있어요!! 이 곳의 포토존은 좀 색다릅니다! 어떻게 색다르냐구요?

내 모습을 찍는게 아니라, 내가 찍힌 사진을 찍는 포토존이라는 사실!!

마지막으로 예술길 사진관의 스튜디오!! 먹색 배경에 키다리 의자 두개.

정말 별거 없지만, 찍혀진 사진을 보면 심플하면서도 깔끔한 분위기의 사진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예술길 사진관의 사진 봉투에는 '지금 모습 그대로 아름답다' '눈 부시게 푸른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 라는 문구가 적혀져있는데 너무 멋있는 문장과, 심쿵하는 문장인거같아요!!

우리 예술길 사진관으로 인생사진 건지러 가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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