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봤더니

도심 속 한옥카페 '궁' 카페 갤러리

맛집

안녕하세요~~!

이제 아침 저녁에는 확실히 날씨가 많이 선선해졌죠? 이렇게 가을이 오려나봅니다...^^

오늘은  친구들 모임으로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가 밥도 먹고 차도 마실수 있는 곳~

운치있는 한옥카페 궁카페를 가 보았는데 여러분께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브런치카페 인데 갤러리까지 있어 더 마음에 들었던 도산동 궁카페 저와 함께 가보실까요?

낮보다 밤에 와야 더 운치있는 카페 ‘궁’

광주 도심속 한옥카페 ‘도산동 카페’ 동네카페인데 너무 괜찮았어요. 

외관에서 고풍스러운 한옥의 멋이 느껴졌지요. 한눈에 들어오는 한옥 뷰 카페~좀 더 가까운 곳에서 우리 것의 멋스러움을 느끼고 싶다면 한옥카페 궁~ 밤마실로 좋아요.

일단 주차장도 넓어서 마음에 드는데요, 테라스도 있어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면 테라스에서 커피한잔 마셔도 좋겠죠?

(이제 정말 테라스에 앉아 가을 바람 살랑살랑 즐길 날이 곧 오겠죠?)

궁카페&갤러리 오픈시간은 9시부터 마감시간은 23시까지고, 사진에서 볼 수 있는 것 처럼 전시가 열려요.

갤러리 카페이다보니 매달 다른 주제로 작품전시를 하곤해요~

천연염색 전시가 열릴 때도 있고 퀼트전이 열릴 때도 있고 7월에 열렸던  ‘손수 잇다’ 천연염색, 프랑스자수 전시회 잠깐 구경해볼까요? 

꽃잎, 식물의 줄기, 과일껍질 등 자연재료를 이용하는 천연염색 ~

바다 빛깔을 흔히 쪽빛에 비유하곤 하는데요, 갤러리카페에서 만나보는 천연염색~

수채화 풍경속으로 들어간 듯~ 물빛 +.+ 자연염색이 너무 곱죠? ^^

따로 전시회를 가지 않고 카페에서 즐길 수 있는 갤러리카페라서 너무 좋더라구요.

나무를 이용해서 만든 한옥카페이다보니 한국의 전통적인 정서가 물씬 느껴지죠?

테이블도 넓어서 모임장소로도 괜찮을 것 같아요. 내부 인테리어 조명도 아늑하니 나무랑 잘 어울렸어요. 

음료 메뉴도 다양한데요, 한옥카페이기도 하고 건강수제차도 있어서 인지 어르신들도 많이 오시더라구요.

또한 브런치카페이다보니 식사도 같이 주문할 수 있어 좋아요. ^^

그림으로 보니 브런치 메뉴 시키기~ 참 쉽죠? ㅎ

전 다 먹어봤는데요, 전체적으로 다 맛있었어요. 특히나 누룽지 파스타 취향저격 ~!!

카페 궁은 브레드도 만들어서 따로 판매하고 와인도 팔더라구요.

바게뜨에 귀여운 얼굴모양 그리기~ 표정이 각기 다른 바게뜨 얼굴~ 신기했어요. ㅎ

홀도 넓은데요, 양쪽으로 룸이 있어 카페 이용하기 좋겠더라구요.

한옥카페라서 어른들 모임겸 휴식공간으로도 좋구, 젊은이들의 데이트 공간으로 좋은^^ 

겉만 한옥이 아닌~ 내부 곳곳에 고즈넉한 분위기로 소품 하나하나도 한옥의 멋이 제대로에요.

집에 있는 몇 개 안되는 식물 키우기도 참 힘든데요, 다육이도 많고 ~ 아기자기한 식물이 가득해요.

분명 카페인데 다양한 문화공간이 있어 좋네요~

차 마시며 책도 볼수 있고, 갤러리에서 전시되어 있는 작품감상도 하고 더 풍요로운 삶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 같은 이 기분

여러사람이랑 같이 먹으니 역시 다양한 메뉴를 먹을수 있으니 좋더라구요.

건강만남 브런치.

이름에서 부터 느껴지지 않나요? 아보카도랑 야채가 풍성해서 좋았어요.

활력만남 브런치.

이름도 특별하죠?

샐러드에 베이컨이랑 소세지, 계란과 새우까지 곁들여 먹을수 있어 좋았죠. ^^

누룽지파스타 취향저격 ~ 국물이 자작하면 더 좋았을테지만 크림과 누룽지의 고소함과 담백함이 잘 어우러져 느끼하지 않는게 최고 ^^

역시 밥이 빠지면 섭섭하죠~

필라프가 고실고실 ~ 재료들도 다양하게 넣어 씹는 식감도 좋고 샐러드 소스가 상큼해서 맛있었어요.

든든하게 밥 먹고 후식으로 차 한잔, 따로 이동하지 않고 밥과 차를 다 해결할 수 있으니 좋아요.

역시나 친구들과 함께하면 즐거운 수다로 시간 가는줄 모르고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마감시간 채우고 자리 일어섰다는....

광주 도심속 한옥카페 가까운 곳에 운치있는 카페가 있으니 밤데이트~ 밤마실로 가보시면 어떨까요? 

카페 궁- 광주광역시 광산구 송도로85번길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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