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봤더니

추억과 이야기가 있는 광주 명소 양림동 펭귄마을

여행/공연

광주 여행 계획에 빠지지 않는 곳, 바로 양림동인데요~ 그중에서도 펭귄 마을은 특유의 독특한 분위기로 유명하죠!

핫~하기로 둘째가라면 서러운 광주 펭귄 마을을 만나볼까요?

펭귄마을- 광주광역시 남구 천변좌로446번길 7

펭귄 마을은 주민들이 스스로 조성한 추억의 공간입니다. 

텅 빈 마을이 안타까워 오래된 물건을 하나 둘 채워 마을을 꾸미기 시작했던 것이 펭귄 마을의 시작이었죠.

45가구 정도 사는 펭귄 마을은 대부분은 어르신들이 거주하고 있는데요.

펭귄마을의 이름은 어르신들이 아장아장 걷는 모습이 펭귄과 같다는 데서 유래했다고 해요.

펭귄 마을에 들어가기 전! 펭귄 마을 역시 양림동 스탬프 투어가 가능한 곳이니 스탬프 꾹~ 잊지 마세요.

유명 작가가 아닌 주민들이 만든 정크아트, 그래서 펭귄 마을 곳곳엔 특유의 따뜻함이 베여있죠.

이제는 이 작은 마을에 연평균 100만 명의 손님이 다녀간다는데요~

마을 구석구석 실제 주민들이 사용했던 손때 묻은 골동품들을 바라보노라면 절로 추억 속으로 빠져듭니다~

언뜻 보면 정신없는 것 같지만 어느 한 곳 주민들의 손이 닿지 않은 곳이 없고 추억의 물건으로 정성스럽게 꾸며져 있는 펭귄 마을입니다.

오래된 물건으로 꾸며졌지만 정성의 손길이 닿았음이 느껴지죠?

그 시절을 모르는 젊은 세대들에게는 하나하나 신기한 물건들 투성이인 신기한 마을이고요~

이 세대를 지나온 분들에게는 그 시절로 돌아가는 타임머신 같은 존재죠. 

한마디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즐거운 장소!

추억의 DJ 박스에 노래 한곡 신청해 볼까요?

현재 펭귄 마을 주민들은 8월부터 운영될 펭귄 마을 방송국을 위해 DJ 교육을 열심히 받고 있다는데요~

펭귄 마을의 또 다른 변신이 기대됩니다!

짧은 골목이지만 하나하나 눈에 담으며 걷다 보니 꽤 길게 느껴지기도 하는데요.

이따금씩 추억이 피어나는 곳,

곳곳에 꾸며져 있는 소품을 보고 있자니 향수를 자극합니다.

바닥 놀이를 통해 아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

조금 더 걷다 보니 시끌시끌한 소리가 들리는데요. 

작은 상점이 있는 곳이 나왔습니다~

추억의 간식도 하나 구입!

친구와 연인, 가족과 함께 하기도 좋고 혼자자서도 잔잔한 기분 좋음을 느낄 수 있는 곳~

특별한 곳을 찾는다면 1년 365일 시간이 멈춘 펭귄 마을로 즐거운 추억여행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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