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봤더니

자연의 소중함을 배운다! 광주시민 체험 양봉장

여행/공연

올해로 4회째, 광주 시민 양봉 체험장이 문을 열었습니다.~

시민양봉체험장은 생태계 보존과 자연의 소중함을 재인식하고 도시민의 힐링을 제공하기 위해 광주시에서 추진하는 프로그램인데요.

올해는 180명의 시민을 선정하였고, 4월부터 최종 채밀이 끝나는 7월까지 직접 양봉 체험을 할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양봉 체험장은 광주 근교인 담양 고서면 원강리에 있습니다.

마을 입구에 광주시민 체험 양봉장이라는 현수막이 걸려있네요~

이곳에 양봉 체험장인데요. 체험양봉을 시작하기 전 꼼꼼하게 안전 수칙을 읽어봅니다.

수업 전 개인 체험 벌통을 둘러봅니다. 체험생들에게는 이렇게 개인 벌통이 대여되는데요.

매주 자신의 벌통을 직접 관리하고 관련 교육을 들으며 양봉 체험을 하고 있습니다.

체험생들이 도착하고 수업이 시작됩니다. 오늘 배울 수업은 꿀벌 채밀 방법!

채밀을 위해 벌통을 여는 순간, 우와~ 우리가 흔히 쓰는 벌떼 같다는 말은 이럴 때 쓰는 말인가 봅니다~ 어마어마한 벌떼의 모습!

새끼 벌이 태어나는 과정부터 벌이 집을 짓는 과정 등 강사님의 설명도 이어지는데요.

귀에 쏙쏙 들어오는 설명이 더해지니 수업은 더욱 흥미진진해집니다!

이제 드디어 채밀 원심 분리기로 이동~

채밀 전 그 귀하다는 로열젤리도 맛봅니다!

젤리를 씹는 듯 쫀득쫀득한 맛이 아주 그냥 꿀맛이네요~

채밀기가 돌아가고~ 갓 채밀한 꿀이 유리병으로 뚝뚝 떨어집니다.

작물을 수확하는 농부가 된 듯 뿌듯한 이 마음! 

아까워서 먹을 수 있을는지요. 잊고 지냈던 자연의 소중함에 대해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자연과 함께 힐링하며 달달~한 일상이 필요하다면 내년엔 광주시 체험 양봉장으로 오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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