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봤더니

"오매 추운그" 이곳은 아직도 한 겨울

여행/공연

반팔, 반바지를 입었는데도 불구하고 날씨가 너무 덥다구요?

이곳에 가면 반팔, 반바지 아니죠~ 롱패딩, 후리스 등 두꺼운 옷이 필수에요!!

바로! 광주 염주체육관에 위치한 실내 빙상장

빙상장 문을 열고 들어가면 지금이 겨울이라고 생각해도 될 정도로 정말 춥습니다..

하루가 가면 갈수록 더 더워지고 있는데요. 우리 다 같이 한 여름에 겨울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떠나볼까요?

염주체육관 테니스장 맞은편에 위치한 실내 빙상장!!

요즘은 무인으로 모든 걸 하는 시대인 만큼 입장권 결제도 다 무인으로 하더라구요~

여기서 주의 할 점!! 스케이트를 안 타시고, 관람하시는 분들은 무료에요~

그리고 입장료는 생각보다 비싸지 않아요~ 무더운 여름날 시원한 곳에 들어가서 놀 수 있다면 이 정도의 투자는 아무것도 아니죠~ 저만 그런가요..?

날카로운 날로 이뤄진 스케이트는 위험 하기 때문에 두꺼운 장갑은 필수! 그리고 빙상장에서 넘어지면 머리가 다칠 수 있기 때문에 헬멧도 필수에요~

헬멧은 빙상장 안에 배치가 되어있고, 장갑은 개인적으로 챙겨오시거나, 장소 대여서에서 구매 하시면 되요~

여러분, 빙상장에서 스케이트 타고 있는 모습만 봐도 저절로 시원해지는 것 같지 않나요?

지금 밖에서 볼 수 없는 패딩과 털 후드집업 이곳에선 필수입니다!!

다들 아실지 모르겠지만, 빙상장의 꽃은 앞에 있는 편의점에서 먹는 따뜻한 국물이 있는 라면과 핫바!!

평소에도 쉽게 먹을 수 있지만, 빙상장에서 먹는 핫바와 라면은 그 어떤곳에서 먹는것과 비교 할 수 없죠~

저는 이 조합을 먹으려고 빙상장에 갔던 적도 있어요~

여러분도, 주말에 연인과 함께, 가족과 함께, 친구와 함께 더위를 피하러 염주체육관에 위치한 실내 빙상장에 가보는건 어떨까요?

완전 강추(강력 추천)!! 후회 안 하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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