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봤더니

광주 사진찍기 좋은 곳, '신안동 디카거리'

여행/공연

요즘 여행 가면 사진 많이 찍으시죠? 광주의 핫포토존을 소개합니다!

바로 사진 찍기 좋은 곳으로 손꼽히는 북구 신안동 디카의 거리입니다.​

광주광역시 북구 신임로32번길 40

광주 신안동 디카의 거리는 이름 그대로 사진을 마구마구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이 가득한 거리인데요. 

신안동 디카 거리가 만들어진 데에는 특별한 사연이 있습니다. 원래 이곳은 어둡고 칙칙해 범죄에 노출되어 있던 골목이었는데요.

안전한 골목으로 만들기 위해 주민들이 머리를 맞댔고, 그 결과 2015년 주민들의 아이디어가 모여 디카의 거리로 재탄생 되었다고 합니다.

디카 골목은 '파란 바다의 골목', '여성 친화 골목', '푸른 녹색의 골목', '신기한 조형물의 골목'으로 총 네가지의 테마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촬영하기 전! 먼저 안내판을 꼼꼼히 읽어주세요! 어떤 위치에서 사진을 촬영해야 잘 나오는지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답니다~

정겨운 골목길을 따라 걸어가다 보면 아기자기한 작품들이 담벼락을 타고 반갑게 얼굴을 내미는데요.

벽화뿐 아니라 금방이라도 벽에서 튀어나올듯한 생생한 담장 외벽 부조 작품 만날 수 있었습니다~ 

디카 거리의 장점은 무엇보다 북적거리지 않아 눈치 보지 않고 마음껏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것인데요~

그래도 실제 주민들이 살고 있으니 너무 시끄럽게 하거나 쓰레기를 여기저기 버리면 안된답니다.

올바른 광주시민은 당연히 지켜주실거에요~

그래도 주말엔 방문객이 많기 때문에 평일에 방문하는 걸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밤 촬영도 걱정 없는데요! 신안동 디카의 거리는 태양광으로 작동하는 가로등과 비상벨이 설치되어 있으니 밤에도 안심하고 방문하셔도 됩니다.

카메라와 함께 외출하기 좋은 요즘! 신안동 디카의 거리로 인생샷 남기러 떠나보면 어떨까요?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