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봤더니

살아있는 듯이 빛나는 연등 퍼레이드! 사직연등축제!!

여행/공연

오하~안녕하세요^^ 광주를 관통하는 광주천은 밤이 되면 가로등 빛 아래 산책나온 사람들로 붐빕니다.

그런데 지난 달 29일 제 1회 사직연등축제​로 인해 지금 광주천은 가로등이 아닌 연등 빛으로 가득합니다.

위의 사진은 광주공원 앞 광주교에 설치되어 있는 국보 제9호 정림사지 5층석탑인데요~ 전부 한지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멀리서 보면 이런 느낌? 가로등 불빛이 약하게 느껴질 만큼 눈이 부십니다 >_<;;

눈에 띄는 용 모양의 연등부터 연꽃, 학, 코끼리, 북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습니다.

산책 나온 분들을 위해 다리 및 어두운 곳에 이렇게 거대한 연등도 설치했더라고요^^

솔직히 일반 도로나 길거리보다 광주천 아래가 더 밝습니다.

이렇게 아이들의 대통령 뽀로로님 연등도 함께 계셔주셔서 기념사진을 찍는 사람들도 많았어요~

수없이 셔터를 눌러댔던 사람들 중 기억에 남는 사람들이 있었는데요^^

아빠 품에 안겨있던 이쁜 아이가 왜 뽀로로가 안움직이냐면서 칭얼대는데 아직 발음이 명확하지 않아 못 알아 듣는 아빠...;;;(당황;;) ㅋㅋㅋ

그리고 징검다리를 지나가다보면 지나가는 사람들을 간절히 쳐다보고 있는 카카오프렌즈 네오도 있습니다. (눈빛이 정말 영롱하지 않나요?)

​꼭 광주천으로 내려가지 않더라도 광주공원과 사직공원에도 연등이 엄청 많았는데요.

하지만 광주천에서 보는 연등이 단연 1등이라는거!! 이번달까지만 전시되어있는 광주 사직연등축제의 연등!

5월이 지나가기 전 다함께 광주천으로 모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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