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봤더니

마음까지 달달해지는 에끌레어 전문점 "유아시스"

맛집

오하~~(아직도 오하가 뭔지 모르시는 분은 안 계시겠죠??? 오매광주 하이의 줄임말......^^;; 그냥 혼자 밀고 있습니다 ㅋㅋ)

​대학생들은 벚꽃이 지면서 중간고사도 끝나고 며느리, 사위, 아들, 딸인 분들은 5월 가족의 달 행사도 끝났고.... ㅎㅎ

이제 좀 마음의 여유를 찾으셨나요?

​혹!! 쌓인 스트레스가 있다면 달달한 에끌레어와 함께 하는 건 어떨까요?

아는 사람은 다 안다는 그곳! 광주 현지인이 추천하는 그곳!! 맛과 인생 샷을 함께 잡을 수 있는 그곳!!! 수완지구에 있는 '광주 최초 에끌레어 전문점'!!!!

두구두구 바로!! '유아시스'입니다.

가게 외부도 분홍색으로 예쁘게 꾸며져 있어 마치 공주님이 된 듯한 느낌..!

인테리어가 예뻐서 에끌레어도 어떻게 나올까 정말 궁금했는데

이 비주얼에 감격했어요. ​그런데 빨리 먹고 싶어서 막 찍었더니 초점이 아쉽네요...... ㅜㅜ

저는 처음에 '에끌레어'라는 단어가 생소했는데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네이버 지식백과에는 "커스터드나 휘핑크림 등으로 속을 채운 뒤 길게 구운 슈 (계란, 밀가루를 호화시켜서 오븐에 구운 양배추 모양의 케이크)의 겉에 초콜렛이나 바닐라, 버터 등을 입힌 것" 이라 나와있는데 '길쭉한 슈(Choux)'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ㅎㅎ "매우 맛있어서 번개처럼 빨리 먹는다"해서 '번개’를 뜻하는 프랑스어 éclair가 됐다고 하네요.

환상적인 크림이나 벚꽃, 도라에몽 머랭쿠키가 더해진 커피랑 같이 먹으면!!!

도라에몽이 아까워서 차마 먹지 못... 가게를 둘러보다 깜짝 놀란 것이 있는데요.

이 친구가 케이크라니!!!!!!!!!!! 믿어지시나요?? 사장님 손.... 저도 갖고 싶어요. ㅎㅎ

​그리고!! 유아시스에서 저희가 돈을 쓰면 아프리카에서 수인병으로 고통받는 아이들을 도울 수 있답니다.

맛있는 것도 먹고 의미있는 일도 하고! '유아시스'의 이름 뜻도 '너의 오아시스가 되어줄게'로 사장님께서 식수지원 사업인 '우물 짓기 1000만 원 기부'에 참여하고 계신다고 해요.

가게 이름도 예쁜데 이렇게 좋은 의미도 담겨 있다니...!!

그런데, 내년에는 사장님 사정상 가게 문을 못 여신다고 하네요. ㅠㅠ 이게 무슨 일? 올해 문 닫기 전에 꼭 한번 가보셨으면 좋겠어요. 참! 

중요한 운영시간​ 목금토일 12시 ~ 저녁 9시 30분이에요. ​월,화,수는 영업을 안한다는 점 기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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